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00 05.05 22:234411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8844 36
드영배 백상 한선화 홍진경 임지연 아이유 드레스164 05.05 19:2814190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1 05.05 22:011871
데이식스피날레콘 몇회 가나요 다들 82 05.05 11:163726 1
 
소희 알앤비 진짜 잘할 것 같음4 05.05 21:34 154 3
방탄 뷔 진 조합 좋아하는 사람42 05.05 21:34 455 6
블핑 컴뱃 어디까지옴..? 솔직히 본진컴백보다 기다림...1 05.05 21:34 41 0
재민 진짜 잘생겼네2 05.05 21:33 72 0
힙레 때문에 마크 노래 계속 듣게되....1 05.05 21:33 33 0
마플 더치페이스 ㅋㅋㅋ 요새 진짜 실감하는중 05.05 21:33 83 0
백상 아이유 아기 금명이한테 하트 날리는것봐1 05.05 21:33 981 1
김현중 옛날에 인기가 그렇게 많았어?5 05.05 21:33 110 0
윤상 "아이유 연기 말린 것 후회...이 경험 이후 큰아들 앤톤 꿈 지지" [RE:뷰]32 05.05 21:32 4281 16
김문수나 한덕수나 지지율 차이 나지도 않더만ㅋㅋㅋ2 05.05 21:32 97 0
ㅋㅋㅋㅋㅋㅋ아진짜 요즘 팬들 주접 너무 웃긴거같음2 05.05 21:31 114 0
아니 박건욱 개웃기다고 ㅋㅋㅋ2 05.05 21:31 180 0
정리글 매년 5월 5일마다 기억하는 소파 방정환의 실체11 05.05 21:31 297 0
아이브 아직 컴백 소식 없지???7 05.05 21:31 84 0
드림 공백기 상반기 잘 버텼다 하반기에는 꽉 채워보자고5 05.05 21:31 107 0
와 아싸 재희 버블 똥강아지 투표수 아까보다 늘어남6 05.05 21:30 328 0
보넥도 하라메 너무 떨린다....2 05.05 21:30 71 0
케이블 프로 보는데 틴탑 리키랑 엄청 닮은 고딩 나오네 05.05 21:30 16 0
쟤넨 진짜 지 멋대로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탈당하라고 난리친다는게 05.05 21:29 34 0
결혼하고싶음.. 05.05 21:29 2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