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정준원
3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댓글없는글
짹 지금은 트윗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l
연예
새 글 (W)
3개월 전
l
조회
59
l
라고 뜨는거 오류야? 갑자기 이러넹..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혼숙려캠프에 나왔던 축구선수 출신 남편 돌아가셨대
연예 · 2명 보는 중
갤러리에서 이거 발견했는데 답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헐 카톡 업뎃하니까 디엠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 6명 보는 중
정리글
작년 한국 산리오 1위 과 현재 한국 산리오 1위
연예
정보/소식
가세연 썸네일 카리나
연예 · 1명 보는 중
블러셔 논란
이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일본 장난감 유튜버들이 경악중인 한국 로봇완구.jpg
이슈 · 3명 보는 중
화이트하임에 '하임'이 뭔지 알아?
일상 · 5명 보는 중
이런 노란 국수면 사려면 뭐라고 검색해야돼?
일상 · 11명 보는 중
와 스벅 슈크림라떼 이번에 진짜 안 팔렸나봐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
이슈 · 14명 보는 중
돈 좀 있어야 할수있다는 프랜차이즈들...jpg
이슈 · 5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 미친 정호석
0:01
14
0
제이홉 컨포 뭐야...???
15
0:01
166
2
중도층 시선에서 본 기자회견하는 이준석의 모습
3
0:01
56
0
미쳤어 멜론 2위야
2
0:01
46
0
탈케하고 싶은데 왜 해투가고 있지...
0:01
9
0
우리 아직 일본쪽 ㅅㅁ은 뭘로 통일할지 안정해진거지??
1
0:01
28
0
정보/소식
트랙리스트 떴당
7
0:01
38
0
?이게 뭐예요
0:01
13
0
정보/소식
엔시티 도영 솔로2집 두번째 하라메
7
0:01
54
1
보넥도 2주년이다아아
4
0:01
22
1
카리나 팬들만 들어와봐
2
0:01
141
0
카리나 립제이 닮았지 않아?
0:01
61
0
마플
같팬들이랑 안맞는 거 진짜개고통이다
0:00
17
0
하 나 바보짓 했다
1
0:00
6
0
정보/소식
250529 ASEA 2025 단체사진
0:00
1
0
삐삐 공트 j-hope 'Killin' It Girl' Concept Photo..
2
0:00
4
1
정보/소식
BOYNEXTDOOR 2nd Anniversary🥳
1
0:00
33
2
콥아 생일축하해🫶🫶🫶🫶🫶🫶
0:00
4
0
2주년 축하해🩵
0:00
4
0
2주년이다아아아🩵🩵🩵
0:00
3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