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떨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4036 8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초동 100만장 돌파149 02.09 21:365432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9 0:002444 2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6 02.09 23:09354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7 10:084190 29
 
파스타가 너무 불어와서 이거 먹으면 나 퉁퉁이 될거같은데 14:48 21 0
마플 김규빈이 잘못했나?>아님 그럼 저거 가지고 욕하는 사람이 비정상인가?>맞음25 14:47 330 0
마플 정병 안먹고 싶어도 안먹을 수가 없게 만들어 14:47 41 0
마플 오요안나 괴롭힘 사건 mbc만 보도 안하고 있는거 실화냐 ㅋㅋ4 14:47 39 0
근데 스쿨어택을 대학교로 왔는데 그게 내 학교야4 14:47 155 0
플레이브랑 성찬 챌린지 쪼꼼 아쉬운거28 14:47 2255 0
이분 누구인거야??1 14:47 89 0
아니 진심 사쿠야 왤케 빨리 크냐 뭐 먹여...?4 14:46 90 0
마플 근데 저걸로 사과해도 역대급 아닌가11 14:46 289 0
인티어택은 안해줌?연예인 와서 궁물해줌 어때2 14:46 37 0
마플 난 탈퇴멤 있었던 시절이 그리움2 14:45 121 0
나 내가 덕질하는 분이랑 13살 차이나는데6 14:45 69 0
마플 남의 집 가서 엄마 밥보다 맛있다고 한 거 같음7 14:45 163 0
플레이브 직접 만나서 춤 가르쳐줬다고 말한 연옌 후기 있다던데23 14:45 1924 0
스쿨어택은 왜 대학교는 안 올까?32 14:44 600 0
마플 오늘 또 계속 도돌이표겠군 7 14:44 117 0
마플 스쿨어택으로 난리날 때마다 제발 나잇값을 좀 해라 싶음(당사자성 발언)2 14:44 150 0
마플 스쿨어택 난리나는게 급식팬들 많아서 그런듯1 14:44 90 0
난 음중 쩡아리도 너무 좋았어1 14:44 28 0
마플 스쿨어택 간 건 알 바 아닌데2 14:43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