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는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난동 사건에 대한 학생들 반응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법부가 습격당한 참담함보단 극우 유튜버의 수익에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좌빨 판사’ ‘참교육’ 등 극단적 단어를 따라 하는 학생도 생겼습니다.https://t.co/g7fscJCP2Z— 한겨레 (@hanitweet) February 4, 2025
한 남자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는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난동 사건에 대한 학생들 반응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법부가 습격당한 참담함보단 극우 유튜버의 수익에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좌빨 판사’ ‘참교육’ 등 극단적 단어를 따라 하는 학생도 생겼습니다.https://t.co/g7fscJCP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