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혹시 최애 버블 말고 타멤 버블 하는 사람 있나ㅋㅋㅋㅋ2 02.10 19:18 47 0
아 짜증나 용병 해주기로 해서 아이디 로그인 되는거까지도 확인 했는데 비번 바꾸고 도망감....2 02.10 19:18 50 0
성찬이가 왕티쥬?6 02.10 19:18 131 0
엔시티 최근 타이틀 중에 배기진스 삐그덕 위시 좋았는데7 02.10 19:18 275 0
예사는 용병 많아도 안터져????3 02.10 19:18 45 0
마플 블핑은 왜 이렇게 유난히 날조 정병이 많냐3 02.10 19:17 150 0
씨피 잡았는데 왼과 왼으로 보일때 9 02.10 19:17 101 0
마플 팬덤에 멍군 많다고 느껴지면 까빠 돼가고 있는건갘ㅋ큐ㅠ 02.10 19:17 27 0
마플 트위터에서 조롱 안 당해본 아이돌이 있어?8 02.10 19:17 135 0
인스파이어 아레나 208구역 ㄱㅊ아? ㅜㅜ F열이야6 02.10 19:17 46 0
내가이쪽으로 아예모르는데 서베이참여가 뭔말이야 ?4 02.10 19:17 22 0
정보/소식 시진핑 '한한령 해제' 시사…엔터·미디어株 들썩18 02.10 19:16 632 0
아 어제 런닝맨 지예은 개웃긴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1 02.10 19:16 31 0
아이브 일간1위 ㅈㅂ갔음좋겎거5 02.10 19:15 210 0
뉴진스 김애란 책 영어버전으로 읽네5 02.10 19:15 212 0
외국팬이 뮤지컬 보려고 5번이나 한국에 왔다가 간다는데 02.10 19:15 41 0
마플 근데 앙딱정급 아니면 조롱픽이여도 큰 타격은 없음...11 02.10 19:15 318 0
마플 덕질은 하고 내돌 잘되길바라는데 한번씩현타올때 2 02.10 19:14 45 0
아2브 에티 1위가는 추이야??4 02.10 19:14 134 0
"허리 숙였다가 바로 못 일어나" '25살' 女아이돌의 안타까운 근황6 02.10 19:14 2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