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온라인에사 뭐라고 짖어도 ㄹㅇ 현실세계에 타격 1도 없다는거 체감하고... (물론 개미친 정병 억까들이었음 병크 ㄴㄴ) 

자아분열로 미친듯이 커뮤 먹으려고 애쓰고 욕하려고 난리쳐도 내돌은 갠활 갠광고 물밀듯이 밀려들어오고 팬들끼리 떡밥 즐기면서 부히힛 하는 나날 이어지니까 걍.. 뭐라하든 응  너 낼죽어 하고 정신 건강 찾게됨

정병 얘기라 일단 마플



 
익인1
아 ㄹㅇ 특히 요새 돌판 개인에 붙은 정병은 어차피 from 빠순이 to 빠순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타격 없는듯
3개월 전
익인2
맞음 진짜 걔네가 날뛰어 봐야 창 끄고 현생 살면 아~~~무것도 아닌 애들이라...
3개월 전
익인3
진짜 돌은 현실적으로 아무 타격도 안받을텐데 왜그러고 사는지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최근 조이 인스타 ㄹㅇ 여신이야 0:26 11 0
라이즈들아 원빈 이때 언제야? 0:26 5 0
태민이 다음에 통화약속했어ㅠㅠㅠㅠ 0:25 1 0
더보이즈 아이들 클락션 챌린짘ㅋㅋㅋㅋㅋ 0:25 5 0
도영이 김윤아님 노래 완곡 너무 기대된다... 0:25 4 0
제니 이쁘다 0:25 8 0
탐라에 온갖 거친 단어들이 난무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5 3 0
도영 하라메 동경 미친거 아냐? 0:25 6 0
고대 앞이라는데 진짜 멋진 학생들임.. 0:25 12 0
헐 음총팀이 뮤웨에 넣는다 한 곡 고맙다야 2 0:25 6 0
김문수 지지자들은 김문수 지지율이 이재명보다 더 높다는데 3 0:25 14 0
올해도 애들 대상 받게 하자 2 0:25 7 0
나 오늘 못잔다... 0:25 2 0
도영이 하라메 엔딩 진짜 이거랑 이어지는 느낌 0:24 16 0
아이번에도중복심하다... 0:24 6 0
아니 진짜 안녕우주 감도 안잡힘 ㅈㅇ 도영 0:24 13 0
트위터 쪽지로 이런거 왔는데 피싱인가? 0:24 19 0
나 사녹 당첨 처음이라 그런데 질문 하나만 할게! 1 0:24 20 0
역시 타격감하면 이창섭이다 ㅋㅋㅋㅋ 0:24 12 1
아직 투표 안 한 꾸망이들아 드리미즈 투표인증용지 가져가🗳️ 0:24 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