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정보/소식] '감자연구소' 이선빈 "사랑스럽고 사람 냄새 나는 작품..감자전 같은 매력” | 인스티즈

‘감자연구소’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미경(이선빈 분) 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 분)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 등 장르불문 다채로운 감성을 보여준 강일수 감독과 김호수 작가가 의기투합, tvN 힐링 코믹 로맨스의 계보를 잇는다.

뜨거운 기대 속 공개된 스틸은 감자에 인생을 올인한 김미경의 ‘감친자(감자에 미친 자)’ 모먼트를 담고 있다. 연구실이 아닌 감자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흙을 파헤치고 구르는 날이 더 많은 감자 연구원 김미경. 선캡에 꽃무늬 팔토시까지 야무지게 장착하고 농민 교실에 등장한 그의 모습이 털털하고 호탕한 성격을 짐작게 한다.

특히 12년 차 직장인 바이브가 느껴지는 모습 역시 감자연구소에서의 일상을 더욱 궁금케 한다. 감자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김미경이 소백호의 등장으로 어떤 변화를 맞을지 궁금해진다.

‘감자연구소’ 캐릭터들이 다채로워 매력적이었다고 밝힌 이선빈은 “대본을 정말 빠르게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 실생활 연기를 재미있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감자연구소’처럼 사랑스럽고 사람 냄새 나는 작품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면서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김미경’ 캐릭터에 대해서는 “미경은 야무지고 정의로운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처럼 보이지만 정도, 눈물도, 사랑도 많은 인물이다. 공감 능력이 너무 뛰어난 F 성향 200%의 인물”이라며 “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캐릭터인 만큼 다채롭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남다른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미경이는 친근하면서도 계속해서 생각나는 감자전 같은 매력이 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높였다.

https://naver.me/GXAr4q5q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6 05.05 23:15841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99 05.05 19:5713007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77 05.05 22:014369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2 05.05 12:019894 47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0 05.05 19:309606 33
 
마플 다들 아이유 무관에 충격이 큰가봐31 2:37 414 0
마플 트위터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백상공계 축하글에서도 난리임 2:37 44 0
마플 자꾸 일부팬들만이라고 쉴드 치는데10 2:36 201 0
마플 청룡때도 못타면 플 이럴려나2 2:35 76 0
마플 근데 아이유는 상도 별로 받은거 없는데 원래 대본이 잘 드갔나보네5 2:35 155 0
아이유 표정 너무 사랑스럽다1 2:35 441 0
흑백요리사 vs 폭싹속았수다 화제성 대결은4 2:35 147 0
마플 백상 당당한데 인기상 표 발표 왜안해^^ 2:34 37 0
마플 폭싹 팬으로서 진심 저럴 일인가…? 2:34 47 0
약영2 다봣는데 너무 충격적이야 ㅅㅍㅈㅇ 2:33 62 0
아이유는 근데 언젠가 받지않을까5 2:33 545 1
마플 아이유 팬들 왜 이정도로 욕하는 거야?8 2:32 336 0
마플 난리가 났네 그러니까 대상 3개로 나누랬잖아6 2:32 82 0
흑백은 단순히 예능프로가 아니라 요식업을 부흥시켰다는게 크지3 2:32 147 0
마플 "누구누구 무관" 이거 당사자한테도 수상자한테도 실례인데 2:31 54 0
마플 그럼 이병헌 현빈 송혜교 이런 배우들도 시위햐야겠네 2:30 63 0
오ㅓ 이채민 키 왤케 커 2:30 17 0
몰려왔네 정병들 이새벽에2 2:30 49 0
마플 근데 굳이 실트 아니어도 기사 제목으로 다 앎 2:30 36 0
서인국 ㄹㅇ 노래 개쩐다1 2:30 29 0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