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첫째아들 시신, 아내와 야산에 암매장"…공소시효 지났다

이정도면 그것이 알고싶다랑 뉴스에 나와야할 감인데...?

진짜 미친사람같음

[익인1]

진짜야??

[익인2]

근데 병원, 경찰서까지 갔는데 야산암매장을 할 수있어? 장례식장으로 연계하지 않아?

[글쓴이]

전 목사는 안수집사인 경찰이 자신에게 아들 시신을 암매장할 것을 권했다며 "경찰이 '신고를 안 받은 걸로 할 테니, 장례식을 치르지 마라, 사모님과 같이 야산에 가서 애를 묻어라. 묻으면 자기가 이걸 처리해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집사님이 정말 천사 같았다. 그래서 시체를 처리했다"며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고 부연했다.

전 목사는 2년전 논란의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를 향해 "내가 왜 전화를 안 받냐면, 당신이 내가 아들을 죽였다고 그때 검찰에 고발했기 때문"이라고 따졌다.

이어 "내가 아들을 죽였다고 했냐"라고 물었다. 기자가 "시체를 묻었다고 하지 않았냐. 영아 유기"라고 하자, 전 목사는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라고 햇대

[익인2]

오..... 당시엔 병원서 시체를 가지고 나오는게 가능했나보네.... 미친사람이 겁나 많다 뭐 캥기는게 있으니까 유기를 권했겠네 진짜 죽였을수도

[익인5]

저 인터뷰 보면 부부싸움> 전씨가 아들데리고 신께 데려가 달라고(?)기도(?)함> 부인이 병원데리고감> 병원에서 왜 죽은애를 데려왔냐함> 병원에서 경찰신고> 조사받던 중에 경찰이 신고안받은걸로 할테니 암매장 권유

[익인3]

저런 버러지같은 ㄴ을 믿고 따르는 신도들이 더문제

[익인4]

제정신이 아니잖아..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