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4226 19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59 20:22445 0
플레이브플둥이들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직장 동료 누구야?ㅋㅋㅋ 42 19:28673 0
플레이브/미디어 [🎥] Waiting on #PLAVE #노아 31 05.01 16:12889 18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뭘로 정했어? 30 05.01 18:40206 0
 
ㅅㅁ 체크체크 하자 🔥 8 04.26 20:41 67 0
와 드뎌 집에 들어왔어 1 04.26 20:27 70 0
뭔가 그런게 있다 입덕 전에 하민이보고 바로 이 사람(아님) 태권도 했나보다 5 04.26 20:22 232 0
애드라 나 50시간만에 침대에 누워봐 8 04.26 19:58 279 0
자바먹을게 2 04.26 19:57 64 0
진짜 귀엽고 엉뚱하다ㅋㅋㅋㅋㅋ 2 04.26 19:31 176 0
사실 재규어 좀 많이 당황했어 2 04.26 19:26 328 0
칡이라고하면 애기 하악질하겠지? 6 04.26 19:13 216 0
안뇽하세요 타팬인데요 플레이브팬인 친구한테 생일선물을 해주고 싶어서용 27 04.26 19:13 374 0
허티 라됴 허티 세월 또 왕창 나오면 좋겠다 2 04.26 19:05 78 0
\30秒で分かる!? PLAVE/🩷バンビ ライブ放送編🩷 2 04.26 19:05 99 0
예준아 같이가주라ㅋㄱㅋㄱㅋㄱㅋㄱ 5 04.26 19:04 199 0
하미니 말버릇중에 좋아하는거 4 04.26 19:01 136 0
요즘 공주 미모가 더 빛나오 1 04.26 19:00 101 0
냥냥즈 고양이 챌린지 해주세요 04.26 18:59 30 0
므메미무 링거티 만들어줬다 24 04.26 18:56 847 4
마플 근데 경계를 허무는 힘 = 그냥 애들 그 자체 아닌가 3 04.26 18:51 338 0
채밤비 카메라 겁나 잘 찾음ㅋㅋㅋ 4 04.26 18:50 176 0
므메미무 뚱땡이 논란날때마다 웃기네 7 04.26 18:39 216 0
플브따라서 식집사 될 플둥이들아 어떤 식물이든 잘 알아봐 54 04.26 18:39 3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