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재밌다...


 
익인1
개웃김..
2개월 전
글쓴이
투~명...
2개월 전
익인2
그 글 봤는데 찬열 실력 칭찬도 아님.. 음색이 특이해서 커버하기 어렵다 한줄인가 두줄이었고.. 정작 실력 칭찬은 디오만 했더만
2개월 전
익인3
2...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나 읽다가 최초 쓰니가 글삭해서...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목소리 특이하다였구만
2개월 전
익인4
나만 그거부터 빌드업이라 생각햇냐...정병인줄..
2개월 전
익인5
질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마플 ㅌㅂㄴㅈ 저 수요조사 언제까지 한다는 말도 없었는데12 04.26 21:04 197 0
로제 허스키한 목소리 왜케 좋지 04.26 21:04 35 0
요즘 진격거 유행임?19 04.26 21:03 572 0
마플 마플글은 초록글 못올라가게하는 규칙 좀 만들면 안되나11 04.26 21:03 112 0
ㅋㅋ3 04.26 21:03 450 0
빨간 맛이 8년 전 노래라니 04.26 21:03 21 0
챗지피티 ㄹㅇ 똥꼬빨기 위로하기의 신이다 04.26 21:03 34 0
마플 근데 사전 수요조사에 원래 이름 이메일 전번 수집하는 거 맞음?2 04.26 21:03 78 0
마플 ㅌㅂㄴㅈ 개인정보 저게 뭐가 문제야?15 04.26 21:02 255 0
마플 어도어가 공지 올린 이유 저 개인정보로 문제 생겨도 우리 탓하지 마셈 04.26 21:02 90 0
마플 난 신인만 덕질해야하나봐2 04.26 21:02 81 0
여자가 잘생긴 남자 봤을 때 찐텐1 04.26 21:02 138 0
덩크슛 보다 궁금한건데 사쿠야는3 04.26 21:02 373 0
마플 자꾸 ㄴㅈㅅ 팬들 ㅈㄷ ㅆㅇ 이야기 하면서16 04.26 21:01 492 0
엔시티 그룹 분화시키는건 이수만 생각이야?6 04.26 21:01 386 0
마플 남돌한테 대중성대중성 거리는것도 지겨움11 04.26 21:01 174 0
소희 속눈썹귀여워ㅋㅋㅋㅋㅋ4 04.26 21:00 212 5
127 멤버들이 가스 옷 불편하다 했지만4 04.26 21:00 479 6
아 도영이 진짜 깜짝 놀랐어4 04.26 20:59 359 1
익들은 닮을 수 있다면 누구 닮고 싶어?12 04.26 20:59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