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재밌다...


 
익인1
개웃김..
6일 전
글쓴이
투~명...
6일 전
익인2
그 글 봤는데 찬열 실력 칭찬도 아님.. 음색이 특이해서 커버하기 어렵다 한줄인가 두줄이었고.. 정작 실력 칭찬은 디오만 했더만
6일 전
익인3
2...
6일 전
글쓴이
아 진짜? 나 읽다가 최초 쓰니가 글삭해서...
6일 전
글쓴이
그냥 목소리 특이하다였구만
6일 전
익인4
나만 그거부터 빌드업이라 생각햇냐...정병인줄..
6일 전
익인5
질림
6일 전
익인6
구라안치고 걔가 걔임 까판 만들 명분을 시작한거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24 02.11 21:0311063 6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928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0 02.11 22:577080 1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78 02.11 23:532610 0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166 2
 
마플 큰방을 관통하는 짤 02.10 14:20 37 0
음중 mc가 설윤이라 엔믹스 멤버들도 스페셜 mc 거의 다 했는데4 02.10 14:20 568 0
집착수 좋아하는 사람 없어? 1 02.10 14:20 50 0
이 밴드 노래 베이스 좋다 싶어서 02.10 14:19 41 0
마플 일주일 마플중에 02.10 14:18 94 0
마플 지금 플이 질려서 말 얹는 거지 쉴드겟냐 21 02.10 14:18 249 0
하투하 교복 컨셉 오래 유지해줰ㅅ으명 좋렜틈 02.10 14:18 46 0
마플 전판궁예하면서 연성러들 괴롭히는거 18 02.10 14:18 191 0
원빈 에뛰드 짤 보니까 슴 트레이닝팀이 캐해 진짜 잘한 거 같음ㅋㅋㅋ12 02.10 14:18 872 11
마플 인용보니까 더 이상 이 판에 못있겠다고 난리치던데6 02.10 14:17 281 0
마플 근데 팬미팅 좋아하는사람 별로없지않아?27 02.10 14:17 264 0
헐 윤석열 구하러 드디어 미군 옴33 02.10 14:17 1203 0
아시안게임 중계 겁나 안해주네..4 02.10 14:17 108 0
윗치폼 잘알 익들 있어?1 02.10 14:17 32 0
Sm 올해 신규 아티스트 계획표25 02.10 14:17 2078 0
예전에 프리스틴 시연도 거의 데뷔하자마자 음중 mc하지 않았나?2 02.10 14:16 282 0
누가 하투하 엠씨 예상하던데 진짜 하네 02.10 14:16 58 0
마플 이 판 너무 지침1 02.10 14:16 118 0
사녹갈 때 모자에 마스크 껴도 돼....?3 02.10 14:16 107 0
투애니원 일예6 02.10 14:16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