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 서진이네서


 
익인1
이제 또 ㅇㅅ에서 ㅂㅌ임?
8일 전
익인2
주방에서 요리하다가 중간중긴에 발 만진것도 아니고 주방 뒤에서 한것도 문제가됨?
8일 전
익인3
시간텀두고와라 ㅋㅋㅋㅋ정병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405 15:1411087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511 19:473048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67 17:296646 13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3 13:041288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60 12:001310 27
 
트레저 상하이로맨스 왜 안올려주지?5 02.05 20:04 111 0
장터 데식 필요한사람? 4 02.05 20:04 145 0
데식 잡았다7 02.05 20:04 270 0
앤톤 오늘 🤓<이렇게 생김6 02.05 20:04 202 11
투애니원 잡은사람?4 02.05 20:03 205 0
데식 다들 몇 번대야????6 02.05 20:03 177 0
투애니원 예매한사람..?ㅋㅋ6 02.05 20:03 231 0
마플 근데 한국에 성형 안시키는 기획사가 있긴함?ㅋㅋㅋㅋㅋ3 02.05 20:03 87 0
데식 첨 도와주는데 원래 니렇게 늦게 빠져?ㅠㅠ1 02.05 20:03 87 0
데식2 02.05 20:03 87 0
난 그냥 예쁘고 잘생긴 아이돌보면 그런 생각들어 02.05 20:03 28 0
아니 이게 보넥도 공식 트윗이라고2 02.05 20:03 313 2
장터 지금 데식 필요해? 손늘림 02.05 20:03 63 0
난 솔직히 여돌 거의 다 평균 비주얼 좋다고 생각함5 02.05 20:03 247 0
이번주 퀸가비 아이브 나오네??1 02.05 20:02 50 0
인팤 들어가서 날짜 바꿀 수 있지?1 02.05 20:02 45 0
헐 첸백시 팬미팅에서 카칭하나보다4 02.05 20:02 224 0
구름즈 라방이라는것....5 02.05 20:02 58 2
정보/소식 퀸가비 시즌2 첫화 게스트 : 아이브8 02.05 20:02 285 2
마플 뭐만하면 ㄴㅈㅅ 이미지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ㅋㅋ 찐머글들은5 02.05 20:02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