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될정도로 안온다? 이러면 문제겠지만 그냥 적정수준에서만 와도... 그런대로 잘 유지되는 느낌
근데 이건 처음에 기준이 어떻게 잡혔냐가 더 큰거같기도함
매일 오던 애들이 며칠간 안오면 초심잃었다 이제팬사랑안한다 이러는데 원래 일주일에 한번 오던 애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기준이 잡혀가지고 팬들도 크게 뭐라안하는듯
근데 내가 지금까지 판돌은 거의다 후자여서 그런지 코어 생기는데에 소통 영향력은 그렇게 크지않게 느껴짐..
개인적으로 본업이 더 중요한거같은게 덕심 빠지다가도 무대 영상보면 다시 덕심 차오름 본업뽕은 아무도 못이겨
작사작곡 참여하는 돌이면 내가 아티스트를 파고있다는 자부심? 우월감? 이런것도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