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버튼 다시 막히는건 뭔 경우임..?ㅜㅜ 멜티는 컴터로 해야되나,,


 
익인1
멜티는 랜덤이 너무심해 어떨때는 앱으로 1열잡고 어떨때는 버튼이 안눌리고 어떨때는 버튼 연타했다고 안드로메다대기표받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252 05.05 22:2318538 0
연예/마플근데 지금 백상 욕먹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179 0:5417258 1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56 05.05 23:1521482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9 05.05 22:013114
플레이브/정보/소식 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72 14:011279
 
원래 알티타면 팔로우도 늘어?3 04.29 16:59 74 0
엑소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21 04.29 16:59 268 0
하 진짜 버블에서도 멍과 냥ㅋㅋㅋㅋㅋ(라이즈12 04.29 16:58 810 5
마플 본진 과거가 좋은거 알아? ㅠㅠ2 04.29 16:58 92 0
쇼타로 한국어 문장구사력이..10 04.29 16:58 1133 3
정보/소식 광고주에 진실은 중요치 않았다…놓아버린 김수현 이미지 [MK이슈] 04.29 16:57 113 0
힛맨뱅이 방시ㅎ임?8 04.29 16:57 128 0
버블구독하는게 티켓팅보다 힘들다1 04.29 16:57 75 0
마플 백현은 ㄹㅇ 너무 심한듯24 04.29 16:57 1018 0
아니 버블 진짜 몇시간째야 04.29 16:56 76 0
에이브릴 라빈이나 올리비아 로드리고 같은 가수 알려주라!8 04.29 16:56 75 0
데스노트 보다가 설정 중 궁금해진건데 키라의 대변인 있잖아4 04.29 16:56 27 0
소희 신기하다만 보내고 간 이유가ㅋㅋㅋㅋㅋ12 04.29 16:56 1695 9
버블 가수 이름은내가못바꿈???5 04.29 16:56 155 0
마플 나만 위버스가 더 좋아? 벌써 정신없어 7 04.29 16:55 175 0
위시 버블 아직도 못한 사람 소리질러11 04.29 16:55 244 0
정보/소식 [단독] "아옮·팔옮 가능”…BTS 진 콘서트 암표, 450만원까지 치솟아9 04.29 16:55 1064 0
케이콘은 그냥 페벌같은거야? 04.29 16:55 34 0
버블 카톡 선물하기로 샀는데 이거 나중에 이어서 하려면 어떻게 해? 04.29 16:54 26 0
지금 버블이 04.29 16:5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