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198 15:145168 0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3840 5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52 13:04889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58 12:001071 25
성한빈 🍫🍰엠카 햄씨 대친소+본방 달글🐹🐱 208 15:32853 2
 
팬튜브 영상 트위터로 퍼날1 02.09 23:00 66 0
보넥도 수록곡 좋은노래 많다11 02.09 23:00 122 6
캔디 노래 이중인격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짝사랑곡 레전드인듯2 02.09 22:59 49 0
마플 금융 모델 위상 아이유 이후로 엄청 치열해진 기분임..44 02.09 22:59 1056 0
규현담당자님 규매 잃어버리셨다ㅜ4 02.09 22:59 153 0
엔하이픈 제이 얼굴 귀하다 8 02.09 22:59 89 0
마플 근디 나는 버추ㅇ과 본체 관련해서 ㄹㅇ 찐으로 궁금했던건 있음2 02.09 22:59 289 0
유사 대놓고 잘먹이는 멤이 른판이 큰 경우도 많아 요새?3 02.09 22:59 71 0
플레이브 진짜 신기함 나 원래 여돌 하나만 n년째 판 순덕이었는데26 02.09 22:59 1755 11
버츄얼 이세돌 잘알들 있나??15 02.09 22:59 341 0
초동 100만장 넘긴 남돌 그룹이 많이 없어서 놀랐어15 02.09 22:59 946 0
언더커버 보는 사람 있낭?? 02.09 22:59 95 2
마플 ㅍㅁ) 쥐어박고 싶은 넴드 생김 02.09 22:58 58 0
나는 플레이브 좋아하게된게 그 서사라고 해야되나3 02.09 22:58 1051 11
내기준 에스파는 파트분배같은게 공평해보여 (좋다는 뜻)1 02.09 22:58 72 0
마플 팬들 예민하네=ㅇㄱㄹ플 만드려는데 방어하네 까비8 02.09 22:57 179 0
역대 초동 100만장 넘긴 보이그룹10 02.09 22:57 2373 3
마플 ㄹㅇ 예전 가요계 가수들에 비해서5 02.09 22:56 98 0
조합명 ? 이런 거 어떻게 알 수 있어? 8 02.09 22:56 138 0
마플 내부에서 조롱당하기 vs 돌판에서 조롱당하기21 02.09 22:56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