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
사실 노래 좋은 건 다른 수록곡이 더 좋은데 뭔가 티케이오는 뮤비랑 무대가 보고 싶어짐 


 
익인1
진짜 코피도 터지고 심장도 터질듯... 제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30 12:06809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5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2 19:021212 37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4 10:162886 6
 
리사 노래 좋다 02.07 12:11 31 0
OnAir 쇼트트랙 천미 하는 중3 02.07 12:10 94 0
트와이스가 진짜 은근히,, 아니 대놓고 곡퀄 좋은 그룹같아2 02.07 12:10 133 1
엑스파라는 그룹이 데뷔하는구나 02.07 12:10 139 0
성한빈 구찌 뭐야 고양이자나13 02.07 12:10 372 14
뉴진스 CNN 인터뷰 영상도 오늘 뜰거래3 02.07 12:09 204 0
도영 웃는남자 팬아트 똑같다3 02.07 12:09 238 0
툽 태현 열기구 타서 신난 거 봐ㅋㅋㅋㅋ ㄱㅇㅇ1 02.07 12:09 74 0
뉴진스 왜?? 모 떴어??3 02.07 12:09 148 0
나 정우로 입덕했는데 일이칠도 좋아짐5 02.07 12:08 138 0
뉴진스 절대 안 죽을 컨셉으로 첫공개한 거 좋다 02.07 12:08 126 0
뉴진스 엔제이지 로고 여기서 색만 바꾼거란말 있네2 02.07 12:08 2202 0
정보/소식 뉴진스 3월 23일 공연 (2025 컴플렉스콘 홍콩 라인업)3 02.07 12:08 349 0
njz 3월 23일에 나온대!6 02.07 12:07 457 0
성한빈 명재현 귀여워…7 02.07 12:07 370 5
인스파이어에 카카오셔틀 타고 가본 팬들아 궁금한 거 있어ㅠㅠ! 7 02.07 12:07 56 0
코로나 시절에는 결혼식 가격 좀 쌌어? 02.07 12:07 20 0
김지웅 구찌 기사사진도10 02.07 12:07 571 0
사랑이기엔 우매했던.. 02.07 12:06 28 0
오늘구찌행사2 02.07 12:05 34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