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갓기시절 완전 쪼푸더라... 너무 귀여움...


 
익인1
(내용 없음)
10일 전
익인1
(내용 없음)
10일 전
익인1
푸들느낌은 아니지만..
10일 전
익인2
(내용 없음)
10일 전
익인2
(내용 없음)
10일 전
익인2
아니 갤러리에 들어가자마자 이거뜸.. 미자때 제노랑 엠씨했던건가 너무쪼푸잖아 귀여워..
10일 전
익인3
(내용 없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30 12:06809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5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2 19:021212 37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4 10:162886 6
 
OnAir 쇼트트랙 출발 좋아요 02.07 12:55 44 0
NJZ 하입걸로 돌아온거래ㅋㅋㅋㅋ16 02.07 12:55 1681 5
정보/소식 "故 서희원, 구준엽과 산 3년간 가장 행복"..매니저도 가짜뉴스 반박 [FOCUS]3 02.07 12:55 1172 1
인티에서 무나 이런거 해도 되나?3 02.07 12:55 49 0
NJZ 컨포 진짜 생각도 못한 느낌인데1 02.07 12:54 57 0
위시 느좋노래추천4 02.07 12:54 154 0
마플 근데 진짜 긁혀보임 뉴진스 반응 좋은 주접글에다가 갑분 헛소리하고 초치는 댓글 쓰고 무맥락 ..4 02.07 12:54 95 1
뉴진스 아예 하이브 나온거야?4 02.07 12:54 535 0
너네 본진도 도입부/엔딩멤 고정이야?14 02.07 12:53 132 0
아 나 애슐리 알바가는데 있다가 딸기철이라 클났음2 02.07 12:53 197 0
박명수 무도시절 왤케 뜬금없이 웃기짘ㅋㅋㅋㅋㅋ 02.07 12:53 26 0
OnAir 남자 천미 기록순으로도 우리나라 선수 주르륵이네2 02.07 12:53 61 0
뉴진스 화이팅1 02.07 12:52 33 0
서리 내린 것도 예뻐 02.07 12:51 93 0
마플 반응보고 뉴진스 컨포라도 뜬줄2 02.07 12:51 115 0
OnAir 김아랑 이름 부르기 어렵다는 건 줄 알았는데1 02.07 12:50 160 0
너네 멤놀 뭔지 아니..2 02.07 12:50 86 0
갑자기 쥬큐에 빠짐 5 02.07 12:50 82 0
난 뉴진스 듣자마자 좋았는데4 02.07 12:49 258 2
아이브 애티튜드 므대미챴다1 02.07 12:48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