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들 입맛 떨어지라고 저러나봄


 
익인1
오 그 어디서 익숙함이 느껴지나 했는데 그 유튭 대댓마다 안중근 의사 프사 달고 드러운 댓 적는애 같음 ㄹㅇ..
2개월 전
익인2
아 그거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86 05.05 22:2312832 0
연예/마플근데 지금 백상 욕먹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109 0:5410028 1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97 05.05 23:1516194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7 05.05 22:012455
백현/정보/소식 5/19🌙 레버리 컨셉포토 65 05.05 20:00555 39
 
여기서 계속 튕겨서 너무 빡침 04.29 15:28 39 0
위시 멤버 선택도 안 뜨는 사람잇어???4 04.29 15:28 70 0
오... 04.29 15:28 105 0
여기서 안 넘어간다...9 04.29 15:28 223 0
버블..진짜..저장이 되긴하는구나12 04.29 15:28 368 0
대구에서 군 복무했는데 여긴 누가와도 젊은층도 국힘이라 정치판은 잘 안바뀐다 들음8 04.29 15:28 78 0
마플 그룹 날짜 각각 나눠서 하지 두그룹 왜 동시에 햇을까 04.29 15:27 63 0
버블 아티스트선택창 캡쳐 좀 줄 사람 있어?9 04.29 15:27 109 0
소희 신기하다 ㅋㅋㅋ만 보내고 간거야?5 04.29 15:26 1093 0
마플 저번 대선부터 이상한 글 많아지더니 04.29 15:26 46 0
갠팬하니까 딱히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긴 한듯 04.29 15:26 36 0
본인표출가수 콘서트에서 사진 뭘로 찍어??ㅠㅠㅠㅠ8 04.29 15:26 160 0
사람들 왜 이렇게 홍준표의 진심을 모를까7 04.29 15:26 172 0
멤버 선택에서 멤버들 리스트 뜨잖아 저장 연타하면 창이 넘어가져??3 04.29 15:25 60 0
근데 성찬버블 닉네임 누나로 해놓으니까 만족도 미쳣다11 04.29 15:25 242 0
근데 버블이라는거 생각보다도 더 실제로 대화하는거같다8 04.29 15:25 156 0
현재 홍준표 정계은퇴로 가장 인생 꼬인 것 같은 사람6 04.29 15:25 1235 0
버블 궁금한거 2인권 구독해지 환불요청후에 다시 2인권 결제2 04.29 15:25 68 0
응 뭐여 홍준표 정치 은퇴한대 ㅎㄷㄷㄷㄷ16 04.29 15:25 1033 0
조합명 글 보고 궁금해졌는데 리쿠사쿠료는 조합명 있어?4 04.29 15:24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