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여주는 꾸꾸꾸캐가 반응오는데

남주는 오히려 돈없어서 구르고 다치고 별거 다 겪는 아픔있는 캐가 반응오는것 같음 ㅋㅋㅋㅋ 



 
익인1
개인적으로 남주 피땀눈물이 퍼컬인 배우가 좋음(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2개월 전
익인2
과거엔 캔디여주+재벌남주가 공식이었던거 보면 시대 변화인가?
2개월 전
익인3
나는 남배 여배 둘 다 피땀눈물이 조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74 05.03 14:2013558 2
드영배 헐 서신애 진짜 이뻐졌다57 05.03 18:5921213 1
드영배근데 인티에도 중국드라마 보는 한국인들 진짜 많지 않아?57 05.03 21:142426 0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50 1:37869 0
드영배천국드 눈이부시게 느낌 기대했는데..41 05.03 14:598196 0
 
사실 엔딩 나오고 아 이건 좀 했는데2 05.03 23:31 179 0
오늘 귀궁 명대사9 05.03 23:31 198 0
OnAir 아 나레이션도 같이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3 23:31 18 0
밥 사달라고 했을 때 가족들 다같이 냉삼사준다고 하던 구도원이 05.03 23:30 264 0
OnAir 한빙지옥 근데 불효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 아니었어? 05.03 23:30 43 0
OnAir 어쩌다가 얼굴은 원래대로 돌아왔구 05.03 23:30 40 0
아 ㄹㅈㄷ 정병옴 😃🔫1 05.03 23:29 109 0
OnAir 영애 만낫다 05.03 23:29 14 0
OnAir 어 그럼..해숙 영애봤으면 한지민이 영애 아니라는걸알꺼네1 05.03 23:29 74 0
OnAir 애들아 착하게 살자…2 05.03 23:29 38 0
김혜자 왜 지옥 간거야?1 05.03 23:29 56 0
마취과쌤한테 구도원 좋아하는거 걸려서3 05.03 23:29 442 0
OnAir 지옥 개무섭다 05.03 23:28 31 0
아이유 이준영 한 번 더 말아주라4 05.03 23:28 144 0
난 구도원이 남경이 오오오오오 해주는 거 좋았음ㅋㅋㅋㅋ 05.03 23:28 124 0
아 내일 구도원 삽질할 생각에 함박웃음 지어짐1 05.03 23:28 147 0
OnAir 목사 부모인가...? 05.03 23:28 47 0
OnAir 허탕지옥이 누가 가는거야?3 05.03 23:28 72 0
OnAir 신과함께 생각난다 05.03 23:27 17 0
마플 언슬전 삼각 뜨고 갑자기 팍식된 사람 없음?2 05.03 23:27 11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