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비흡연자들이 라이터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잇나?231 04.25 14:2911872 0
연예 비위주의) 김민희 홍상수 근황178 04.25 10:1725808 0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17 04.25 11:2622055 0
백현/정보/소식 백현 'Essence of Reverie - The 5th Mini Alb.. 66 04.25 14:003859 33
라이즈29일 버블입점기사떳다.. 50 04.25 08:385541 1
 
아 연준이가 찍은 수빈이 수빈이가 찍은 연준이 요런 거 너무 좋아2 04.24 16:31 175 0
여름도 아닌데 이렇게더운데 여름은 어쩌라는말이지1 04.24 16:30 29 0
마플 아이돌들 애초에 보컬트레이닝도 그다지 빡세게 안시키는거같음17 04.24 16:29 289 0
리쿠 이 사진 고화질 좀 주라ㅠㅠㅠㅜㅜ5 04.24 16:29 115 0
본가사는익들아 다들 연애할때 선물받은거나 같이사진찍은거 어떻게보관해?9 04.24 16:29 34 0
스벅 음료 하나에 몇시간까지 ㄱㅊ아??7 04.24 16:29 363 0
마플 근데 와이지는 이제 자컨을 만들기 싫은건가9 04.24 16:29 236 0
멜티 부정예매 증거를 못 보여주는게 말이 되냐2 04.24 16:29 157 0
4월 26일, 27일 콘서트 하는 아이돌이나 가수 있어?4 04.24 16:29 49 0
내가 최애를 정하게 된 영상...1 04.24 16:28 89 0
내돌 쇼츠 앞니뿐이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4 16:28 93 0
르세라핌 어제뜬 일본앨범 타이포로고 뭔가 색다른데13 04.24 16:27 599 0
바이럴업체 직원이면 페이 얼마나 나올까?5 04.24 16:27 123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손늘리기 해주실분!!8 04.24 16:27 82 0
눈으로만보고 바다 호수 강 이렇게 구별할수가 있는거야? 어떻게?1 04.24 16:27 24 0
난 리쿠볼때마다 앞머리자르고싶음3 04.24 16:27 292 2
마플 인티 규칙 어긴거 지적하면 왤케 부들거리지3 04.24 16:26 61 0
러바오 딸들은 러바오 딸로 태어난 티를 자꾸 냄 04.24 16:26 54 1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 하는걸까5 04.24 16:25 63 0
아 오늘 제로보이넥스투어스 대친소 재밌었다11 04.24 16:25 4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