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이고 게스트 큐레이터인 모니카 L. 밀러의 2009년 저서 Slaves to Fashion: Black Dandyism and the Styling of Black Diasporic Identity에서 영감을 받았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멧갈라의 드레스 코드는
"Tailored for You"이래 남성복과 맞춤 정장이 많이 보일듯
예시로는 요즘 로제가 많이 입고나오는 정장 같은 스타일 요즘 생로랑이 이런류의 패션을 많이 보이더라
공동 의장으로는 콜먼 도밍고 (미드 유포리아 배우),루이스 해밀턴(유명 f1 선수),에이셉 라키, 퍼렐 윌리엄스, 르브론 제임스가 맡았고 주제가 주제인 만큼 다 흑인 남자로 뽑은거 같아 그리고 역시 안나 윈투어도 공동 의장이야
올해 현지 시간으로 5월 5일에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