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30 12:06809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5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2 19:021212 37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4 10:162886 6
 
아이돌 출국때1 02.07 13:23 43 0
탐라 내리다가 이짤 봤는데 15면 싼 거아님? 02.07 13:23 26 0
내 팬미 준비물 02.07 13:23 25 0
뉴진스 그럼 엔제이지라고읽음?3 02.07 13:23 314 0
지디 용타로도 18회 게스트임4 02.07 13:22 250 0
애교쟁이애햄이 리쿠5 02.07 13:22 238 1
성한빈 아 진짜 설레게 생겼다12 02.07 13:21 389 24
티아라가 확실히 노래들은 좋음7 02.07 13:21 76 0
이x혁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44 02.07 13:21 517 0
난 하관 예쁜 사람이 제일 부러워 02.07 13:21 111 0
마플 에전에 여기서 배척으로 플탄 어떤그룹5 02.07 13:21 137 0
위에화는 비공 연생들 생각보다 빨리2 02.07 13:21 218 0
마플 슴은 바이럴+역바 해주는 업체에 13억이나 썼네26 02.07 13:19 473 1
장원영 별명 때햄(돼지햄스터) 첨엔 엥?! 이랬는데6 02.07 13:19 945 0
은석이 쇼타로 실물 21 02.07 13:18 523 2
기차 매진이라고 적혀 있어도 새벽에 풀리는 경우 있어?13 02.07 13:18 131 0
아이브 애티튜드 컴백무대 리즈가 진짜 미쳤다 02.07 13:18 121 0
마플 하이브정병? 하츠투하츠랑 뉴진스한테 왜 그러는거임?14 02.07 13:18 309 0
성찬이 스노우 턱 줄이기 100으로 설정한 것 같이 생겼는데...4 02.07 13:17 229 0
마플 제베원 해체하면9 02.07 13:17 6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