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햄북스딱쓰?요즘 유행밈 주기도 짧고 모가 많네 chill guy 이제 몬지 알았는데 이건 또 몬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햄부기햄북
3개월 전
글쓴이
이걸 봐도 모르겠...밈은 이해하면 안되고 걍 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마자 ㅋㅋㅋㅋ 그냥 받아들야야 해...
3개월 전
익인2
최근 밈 중에 가장 이해 안 가는 밈 1위 햄부기 어쩌고..
3개월 전
익인3
저거 갸웃곀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으아아아 최수빈 어릴ㄴ대 뭐야2 05.05 19:55 113 1
근데 료는 왜 율이야???5 05.05 19:55 468 0
마플 같은 곳 알바하는 다른 타임 뛰는 애가 05.05 19:55 47 0
은석피스 다들 잘 돼?7 05.05 19:55 320 3
다들 정해인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8 05.05 19:54 42 0
위시 막내들 사춘기 ㅋㅋㅋㅋㅋ2 05.05 19:54 559 1
나 울어 나 울어 나 울어 토요일엔 웃어 하는 노래 뭔지 아는 익5 05.05 19:54 39 0
아이와나의바다 같은 느낌의 안유명한 곡 있어? Jpop이나 애니 노래더라도 괜찮아1 05.05 19:54 26 0
대법원 판결이후 이재명 결집 더 높아졌다는데?4 05.05 19:53 165 0
마플 견제를 왜 해..? 05.05 19:53 77 0
태하어린이 만난 연준이 행복해보여ㅋㅋㅋㅋㄱ6 05.05 19:53 453 0
조희대및 9명 대법관 6만자 안 읽었다고 자백했으니 이제 판사들 판결 못 믿겠다 대대적으로 ..1 05.05 19:53 87 0
마플 엑소 지금 4명? 5명만 남았다는데 이 다섯명이 누구임 4 05.05 19:53 160 0
마플 정국 악개 지긋지긋하다15 05.05 19:53 588 3
마플 정병이 몇명이야 대체 05.05 19:52 41 0
오시온...... 버블 천재1 05.05 19:52 111 0
한동훈 지지자 카페 잼찍후산 운동 시작1 05.05 19:52 59 0
또 슬슬 아이유 정병 오네?3 05.05 19:52 135 0
마플 아이유 견제하는 글 개웃기다 05.05 19:52 76 0
보통 잡지는 얼마정도 해?2 05.05 19:5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