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아님 전원 찬성해야 탄핵 되는거야???


 
익인1
9인 8인 상관없이 6인이상 찬성
2개월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무족권 6명 이상
2개월 전
글쓴이
ㄱㅅㄱ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231 04.18 23:2013731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83 04.18 20:1220216 2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65 1:14906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5 04.18 23:151761 2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취향조사 해보자 태산이 흑발 vs 갈발 vs 빨머 37 04.18 22:47640 0
 
마플 다른 사람 고소를 비웃던 사람들이 고소를 진행하는게 웃긴건 당연한거 아님? 04.17 10:33 44 0
마플 팀ㅂㄴ즈가 다른돌 고소 공지에 이모티콘 단거나4 04.17 10:33 154 0
익들아 pdf 어떻게 따?1 04.17 10:33 25 0
제노한테 500만원 주고 빵이랑 우유 사먹고7 04.17 10:32 547 1
하이라이트 '없는 엔딩' 음원 차트 장악→첫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 기대감 UP'4 04.17 10:32 187 1
이번주 엠카 멍 나와?2 04.17 10:32 166 0
마플 악플러 고소하는건 누가 한다해도 다 환영인데?3 04.17 10:32 43 0
마플 참 아이돌팬덤은 까보면 문제아닌곳이 없는듯4 04.17 10:31 51 0
마플 고소한다하면 꼭 나오는 말이9 04.17 10:31 98 0
의외로 멤변동없이 10년 넘긴 아이돌 그룹13 04.17 10:30 1085 0
마플 왜 댓삭하지 고소고발하는 거로 부들거리는 게 아니라1 04.17 10:30 54 0
그 뉴진스 악플 제보 어떻게 해?4 04.17 10:30 61 0
제노 좋아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는데 어떡하죠9 04.17 10:29 76 0
마플 아니 다 잡아가면 될 일을.. 정상팬들은 당연히 환영이지9 04.17 10:29 84 0
신인때는 담배피는 걸 안들키는거야?2 04.17 10:29 595 0
마플 악플 고소한다는데 푸들푸들하는건 대체 어떤 마인드임?5 04.17 10:28 75 0
슴 연생들 콜드플레이 콘서트도 보내주냐15 04.17 10:28 1589 1
아이돌 인형 귀여운 거 추천해 줄 수 이써?!?!!!!22 04.17 10:28 225 0
마플 당장 어제? 그제까지만 해도 일반인 싸불하면서 아동학대범으로 몰고가던 곳에서5 04.17 10:27 138 0
마플 항상 얘기하지만 주어까고 큰방에서 한탄하거나 04.17 10:27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