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팬분도 진짜 웃기고 귀엽고 마지막에 센스봐.. 하 귀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했던 용두용미 드라마 뭐 생각나?154 04.21 22:245607 0
라이즈몬드들 입덕시기 조사 해봐도 되나??! 94 1:061862 3
세븐틴너네 입덕하구 몇번째 정규야?? 87 04.21 22:351414 2
연예 놀라운 투어스 한진 글씨체86 04.21 21:155564 5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3 8:313077 5
 
위시 이번 앨범 수록곡이 진짜 좋아 …13 04.20 20:05 222 0
나 시험공부하다가 뒤늦게 르세라핌 온콘 떠올림3 04.20 20:05 126 0
두통약 잘듣는거있나7 04.20 20:04 37 0
난 른같이 생긴 애가 왼인게 좋더라2 04.20 20:04 111 0
마플 태연 일본 콘 이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거지?7 04.20 20:03 447 0
마플 근데 멍군짓하는애가 고집불통이면 같팬이 제일 고통받음1 04.20 20:03 68 0
허윤진 소감 추천탭에 떠서 보는데3 04.20 20:03 249 0
홍은채 안티프레자일 성인ver4 04.20 20:03 80 0
갑자기 제베원 feel the pop에 빠짐2 04.20 20:03 139 0
윤진이 콘서트 소감 말한거 듣는데 넘 위로가 되1 04.20 20:02 45 0
마플 ㅁㅋ 팬 저 트윗 올린 사람8 04.20 20:02 591 0
마플 이제 아이돌이나 가수들 1위후보 오르면 긴장하고 앵콜 라이브 연습 많이할듯...4 04.20 20:02 134 0
마플 탈하이브 원하는 팬들아10 04.20 20:02 141 0
꿈속의 문 너무 슬프다 04.20 20:01 22 0
콘서트란 건 진짜 좋은거구나..(주어: 르세라핌)1 04.20 20:01 127 0
체조 가본 익들아 스탠딩 600번대 시야 어때?17 04.20 20:01 124 0
재현 군대가고 얼굴 더 핀거같음7 04.20 20:01 207 2
와5월중순 컴백 박터지네 아이들 백현 라이즈 방탄 진4 04.20 20:00 534 0
오늘 은채 메이크업 찰떡1 04.20 20:00 77 0
마플 근데 항상 팬덤 다굴당할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22 04.20 20:00 3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