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궁금하구먼


 
익인1
디씨 오리지널티켓갤 가서 봐 거기가 팬, 알바, 홍보 없는 찐후기들 많음
4개월 전
익인2
시사회로 봤는데 걍 구냥구래 서쿠나 빵티 싸다구 잡으면 그걸로 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54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98 06.12 23:434836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817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384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08 2
 
OnAir 범수는 뭔죄냐고 06.08 20:36 17 0
김혜경 여사님 배우 양금석님 닮지 않았어? 06.08 20:36 299 0
OnAir 광숙이 웃기다 06.08 20:35 12 0
OnAir 이혼했으면서 뭔 06.08 20:35 11 0
12부작 촬영 보통 얼마 걸려??4 06.08 20:34 275 0
OnAir 사진 찍히면 안되는 이유 있어????1 06.08 20:34 23 0
OnAir 지가뭔데 하니를 데려가 06.08 20:33 7 0
이 얼굴이 어떻게 34살이냐고 물었다21 06.08 20:33 6438 0
OnAir 이혼햇는데 뭔 오지랖? 06.08 20:33 5 0
OnAir 저 편의점은 뭐 만남의 장이야? 06.08 20:32 10 0
OnAir 둘이 저러고 있으니까 산후조리원 장면같다 06.08 20:31 9 0
OnAir 강수 본체 모델이라 그런가 피지컬 미침 06.08 20:31 9 0
OnAir 행사 진행하는 사람 아나운서네 06.08 20:31 5 0
마플 독수리 피피엘이 너무 노골적인 거 아냐? 06.08 20:31 15 0
근데 오강수 잘생기지 않았어? 06.08 20:31 9 0
박은빈 장르물 계속해줘 이랬는데4 06.08 20:30 255 0
OnAir 범수 강수 비주얼 보기 좋다... 06.08 20:30 10 0
차은우가 고무신 거꾸로 신는지 지켜본다는 영상 추천탭에서 봤는데5 06.08 20:28 287 0
와 근데 폭싹 다시보니까 영범 금명 진짜 잘어울리네12 06.08 20:28 611 0
OnAir 독고탁 세리엄마 진짜좋아하긴하나봐1 06.08 20:2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