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못 누르는 지방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첨될 사람들 미리 축하🥹👍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ㅠㅠ... 그것도 월요일이라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130 04.26 06:5140339 0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4 04.26 15:2611370 12
드영배/마플김혜윤이 누구임?43 04.26 17:384050 0
드영배/정보/소식 혜리 중국 팬들 백상 인기상 매크로 미리 준비한 증거 또 뜸39 04.26 18:115982 12
드영배/정보/소식 홍준표 "'폭싹' 양관식 부부처럼 살아…후손들위해 소명다하고 싶다"38 04.26 09:155994 0
 
허성태 인스스 이상이 내가왜이렇게 듣나봐1 04.23 08:16 201 0
마플 가끔 보면 누가봐도 안될것 같은 드라마는1 04.23 08:15 97 0
마플 지금쯤 배아파 디지겠노,,1 04.23 08:13 83 0
슬전의 아지트 포스터1 04.23 08:10 261 0
이혼보험 8회 시청률1 04.23 08:07 326 0
정보/소식 [단독] 차학연, '어디가요? 인기가요!' 주연 낙점…'아이돌 출신' 음방 PD 된다13 04.23 08:06 3941 0
마플 폭싹 러닝 뷰수29 04.23 08:06 418 0
마플 저번주에 폭싹 뷰수 예측한건데 잘맞네12 04.23 07:55 518 0
넷플릭스 폭락 본사람있어? 04.23 07:51 161 0
신병3 6회 시청률 04.23 07:44 159 0
친절한선주씨 99회 시청률 04.23 07:42 20 0
신데렐라게임 98회 시청률 04.23 07:42 60 0
오 약한영웅1도 뷰수 유지했네 1400만7 04.23 07:41 513 1
대운을 잡아라 7회 시청률 04.23 07:41 21 0
정보/소식 넷플 오리지널 순위 업뎃18 04.23 07:39 1446 0
와 폭싹 뷰수 뭐야1 04.23 07:38 282 0
애순이 할머니가 배시라고 준 돈이 60만원 정도인데 04.23 07:38 233 0
폭싹 오리지널 6위까진 갈거같은데2 04.23 07:37 439 0
폭싹도 최종성적은 4천만까진 가겠다 올해 하반기성적나오면11 04.23 07:21 738 0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냉 04.23 07:21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