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ㅠㅠㅠ


 
익인1
누난너무예뻐?
2개월 전
글쓴이
나 뷰깔 좋아함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원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민주당권리당원 투표하려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25 04.13 13:58 107 0
마플 케이팝돌들은 페스티벌에서 왤케 편곡을 좋아해?9 04.13 13:58 175 0
수빈이ㅋㅋ 여기서 휴닝이한테 안겨있는 거 왜케 인형같지ㅋㅋㅋ2 04.13 13:57 92 0
엔하이픈 코로나데뷔라 한 1년? 1년반동안 팬들 못보다가 처음으로 본 후에 한 말이4 04.13 13:57 335 0
마플 트페미는 진짜 페미에게 악임13 04.13 13:57 202 1
힘들지만 힘내자 돈없지만 돈내놔 이 영통 04.13 13:57 17 0
엔하이픈은 코로나 때 데뷔해서 관객 없는 무대 서는 게 익숙했을 텐데 04.13 13:57 54 0
타오 생리대 궁금함ㅋㅋㅋㅋ 04.13 13:56 20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코첼라 무대 중국 웨이보 인기글26 04.13 13:56 1947 0
난놈무라 니키 모음3 04.13 13:56 106 0
유튜브에서 교수님 보니까 뭔가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04.13 13:56 10 0
마플 병크멤인데도 푸쉬 엄청해줘서 이해 안갔었는데 04.13 13:56 98 0
냉터뷰 보는데 윤두준 진짜 잘생겼다..5 04.13 13:55 153 0
코첼라 빤쓰파티무대 빌리랑 찰리 같이 한 거 넘, 기쁘다…1 04.13 13:55 64 0
내 취향 엔하이픈 노래들2 04.13 13:55 72 0
희승들아 문스트럭 너무 아름답다7 04.13 13:54 141 0
코첼라도 의상 교체하는 시간 있어?4 04.13 13:53 164 0
중국 개그프로 같은데 한중일미 나오는데 무슨 내용일까 04.13 13:53 73 0
성훈이 xo 웃으면서 시작하는거 너무좋아4 04.13 13:52 136 0
리쿠들아7 04.13 13:52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