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갑자기 플둥이들 지역은 이거 뭐라 부르는지 궁금하다 104 6:492175 0
플레이브 이것두 사투리였구낰ㅋㅋㅋㅋㅋ 55 04.27 23:151750 0
플레이브오늘 중국 잡지 오나봐 30 8:42549 0
플레이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12:04690 4
플레이브 헉 너무 예쁘다 21 13:01845 2
 
쁜라 귀신의집 썰 보고 토끼랑 고양이 그루밍 같단 게 너무 찰떡이다 1 04.18 22:30 81 0
장터 여섯번째여름 노아 아크릴스탠드 구해요!!!!! 04.18 22:24 38 0
장터 완료) 팬콘 슬로건 원가양도 2 04.18 22:14 117 0
십담요 후기 6 04.18 22:03 289 0
나도 므깅이들 모자랑 꼬까옷 해주고싶다.. 6 04.18 21:57 45 0
본인표출 뫄 목걸이까지 완성 3 04.18 21:51 180 0
은호 긁는목소리가 너무 취향이라 락발라드 지대로 말아주는거 들어보고픔 2 04.18 21:40 60 0
2주동안 코바늘만 했더니 실력이 늘긴한다ㅋㅋㅋ 6 04.18 21:34 224 0
오늘 왜케 조용하지 19 04.18 21:22 410 0
얘들아 링거티 어때 13 04.18 21:20 202 0
애들이 해봤으면 좋겠는 게임 하나 생각났다 3 04.18 21:04 105 0
홀리몰리.. 방금 뫄 목걸이 만드느라 뒤적거리다가 9 04.18 21:01 234 0
덕질 초기에는 뭐랄까 쁜라가 4 04.18 20:55 188 0
중국행사 정보 더 떴네 8 04.18 20:40 454 0
시끄러운데 귀여움 2 04.18 20:30 139 0
장터 프리오더로 인형 삿는데 못기다리겟어🥲 04.18 20:17 157 0
헐 나 술집 왔는데 웨포럽 나옴 7 04.18 20:15 105 0
아 하이라이트 새로 올라온거 진짜 편집 ㅋㅋㅋㅋㅋㅋㅋ 3 04.18 20:13 254 0
플둥이들 빼빼로 박스 우뜨케 했니... 24 04.18 20:10 892 0
생각해보니 우리 더벅머리 만들 수 있는거보면 6 04.18 19:49 28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