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내 유일 '외상센터 수련기관' 문 닫는다.
복지부의 2025년도 예산이 국회 제출안보다 약 1655억 원 줄어든 125조 5000억 원으로 책정되면서 이 사업비가 전액 삭감됐다.
연 9억이면 되는데 한국에서 중증외상 전문의는 더 필요없다는 결정.
“국민 생명을 구하기 위해 수준 높은 외상전문의를 길러내는 기관이 연간 9억 원의 예산이 없어 문을 닫는 현실이 안타깝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46612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