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8l
여섯번째 여름도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름돋았는데 이번 노래도 1절에 랩까지 딱
끝나는 순간 소름돋았어 좋아서 ㅋㅋㅋㅋㅋ



 
익인1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많관부😊
2개월 전
익인3
그치그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5 04.24 22:3616719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32 04.24 19:45773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3949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6 04.24 18:273988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76 04.24 21:5810712 0
 
아 마크 틴케이스 살까 말가 04.17 15:31 33 0
나 해외 안나가봤는데 객관적으로 한국음식 맛있어?17 04.17 15:30 175 0
담주에 엄마랑 급 상해 가기로함7 04.17 15:30 103 0
근데 ㄹㅇ 해외에서 한달 살아보니까 한국음식 생각나서 미치겠더라8 04.17 15:29 49 0
김치에 김이랑 밥이면 ㄹㅇ3 04.17 15:29 42 0
지금 왜 지역플이야??8 04.17 15:29 182 0
지방 중에 월급 좀 다른지역에 비해 높은곳이 어디야??5 04.17 15:28 70 0
부산은 ㄹㅇ 본격적으로 관광도시로 해도 살아날 것 같은데14 04.17 15:28 321 0
한국인들은 김치나 먹으러 가라 < 이거 이제 욕 아닌거 너무 웃김8 04.17 15:28 207 0
레이나 "애프터스쿨 때 45㎏ 유지, 3일간 레몬물만 마셔 뺀 부작용은••”(금주동주) 04.17 15:28 169 0
어제 얘기 나왔던 볼사 SM 간다던 거 구라인듯..5 04.17 15:27 849 0
우리 지역 문제는 대기업 공장 다 떠나는데 오히렼ㅋㅋ 시에서 안붙잡고 갑질하고있으니2 04.17 15:26 50 0
마크 사는집 겁나좋다10 04.17 15:26 1643 0
걷기 하루에 몇시간 정도 해야 살이 빠질까2 04.17 15:26 94 0
이거 원희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4.17 15:26 75 0
성한빈15 04.17 15:25 241 15
와 근데 엔시티로 저런 기사 첨봐서 신기해8 04.17 15:25 668 0
근데 난 경남쪽은 많이가봤는데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는 안가봄2 04.17 15:25 58 0
부산은 노인과 바다에 기업 유치 못할거면 차라리2 04.17 15:24 123 0
마플 ㄴㅈㅅ 일 스포츠판으로 비유하자면 이거 맞아?10 04.17 15:24 35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