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140 02.14 16:1733209 23
드영배 내 이상형 소나무123 02.14 14:1515161 6
드영배살구 같은 여배 누구 생각나 ? 복숭아 말구 살구여야만 해❕84 02.14 12:109339 0
드영배추영우 하면 옥씨봐야돼 중증 봐야돼71 02.14 14:116424 0
 
마플 이채민은 차차차기작 까지 있는거지?5 02.07 16:04 197 0
아 중증 양재원 외상외과로 간 거 하루만에 이루어진 거라는 게 너무 웃김2 02.07 16:03 559 0
폭싹 김용림이 관식할머니면2 02.07 16:00 227 0
어제부터 옥씨부인전 보는중인데6 02.07 15:58 292 0
멜무 문자 안오는거 보니까 내 필력이 문제인듯ㅎㅎ2 02.07 15:58 100 0
넷플 뷰수는 어떻게 집계하는거야?9 02.07 15:55 279 0
관식 애순 근데 진짜 시골 청년 소녀 같다…2 02.07 15:54 399 0
폭싹 관식애순 완전 순애다...1 02.07 15:54 205 0
폭싹 예고 몇번 봄? 02.07 15:53 29 0
아이유 지금 바쁜가2 02.07 15:52 588 0
김지원씨 빨리 차기작가져오세요 이미정한거알아요8 02.07 15:50 639 0
주지훈 드라마 가면 넷플 올라왔길래 보는데2 02.07 15:50 352 0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제목이 생각안나ㅜㅠㅜ 도와쥬14 02.07 15:49 105 0
추영우랑 이채민이랑 한예종 동기네 19학번5 02.07 15:49 792 0
아이유콘 영화 6만명 넘었대13 02.07 15:47 804 0
나 일드 스펙 진짜 좋아하는데 넷플에 올라와서 넘 좋음3 02.07 15:42 96 0
헐 이채민도 한예종이었구나6 02.07 15:41 780 0
아이유 폭싹에서 머리 우리 엄마아빠가 진짜 좋아할 머리임…1 02.07 15:41 299 0
난 왤케 찐 직업 갖고 있는 사람이 리뷰하는 게 좋지ㅋㅋㅋ 02.07 15:38 122 0
중증 다 봤는데 진짜 개재밌다 02.07 15:34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