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그래픽 디자인 이런 쪽으로… 포스터 제작하고 영상 만드는 거 재밌어보임 프로크리에이트로 취미생활로 그림 그리고 있는데 가끔 이 쪽으로 제대로 파봤으면 어땠을까 싶어ㅋㅋㅋㅋㅋ 지금 진로는 완전 반대지만… 건축학에도 관심 많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08 05.10 22:2617404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19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7 05.10 10:1621479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290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586 4
 
케이콘 티빙에서만 볼 수 있어?1 05.10 16:56 48 0
하투하 ㄹㅇ 어리구나...... 원래도 알았지만 확 체감됨5 05.10 16:56 647 0
원빈이 오늘 블러셔 예쁘다2 05.10 16:56 189 3
와…왜 도쿄돔 도쿄돔하는지 알겠다 ㄷㅂ13 05.10 16:56 1274 0
5시에 김문수 가처분 결과 발표랬나?1 05.10 16:56 111 0
마플 비자 일 관련해서 진짜로 궁금한거4 05.10 16:56 128 0
헐 드림 맛 4주년에 맛 의상 입은거 넘 좋다1 05.10 16:55 28 0
하 최애 너무 좋아 ㅠ1 05.10 16:55 32 0
무도 개우끼넼2 05.10 16:55 49 0
정우 버블 완전 쩡휘혈7 05.10 16:55 178 1
앤톤 내 똥강아지 🐶🐶6 05.10 16:55 169 10
하... 정우 버블로 멘트쳐도 그저 귀엽기만 함8 05.10 16:54 90 0
슴콘 엔딩에 왜 하츠투하츠 멤버 다 없어???13 05.10 16:54 1445 0
아니 유우시가.. 유우시가 버블로 하트도 날리고 뽀뽀도 날리고8 05.10 16:54 499 0
김정우가 조련을? ㅋㅋㅋㅋㅋㅋ 05.10 16:54 32 1
마플 근데 그룹에 실력없는 애들 있어도5 05.10 16:53 151 0
Sm 현지화아이돌은 다 집에갔나봐... 05.10 16:53 555 0
김정우 미쳣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0 16:53 78 0
우치와나 슬로건은 어디서 쓰려고 사는거야??2 05.10 16:53 26 0
가져 그럼ㅋㅋ4 05.10 16:53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