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ㅈㄱㄴ


 
익인1
우리 아빠 이름인디 깜짝이야
2개월 전
익인2
위아이 아님?
2개월 전
익인3
검색해보면 나올텐데
2개월 전
익인4
프듀 나온 전 jbj 동한이 말하는ㄷ건가
2개월 전
익인5
에 미친 프2 김동한이 위아이로 데뷔했었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220 14:1919088 5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32 12:551025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95 14:391079 43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89 8:123401 26
드영배 아이유 인별72 12:204991 32
 
마플 흑백요리사2 진짜 다시 촬영해야되는거 아님?7 05.06 21:46 256 0
OnAir 차승원 미쳤다2 05.06 21:46 70 0
마크 버블 말투 귀엽다4 05.06 21:46 71 0
야...방탄 진 🐕 잘생겼네..... 8 05.06 21:45 220 2
서울대 출신 아이돌 나오면 모든 커뮤니티에서 난리 나려나?9 05.06 21:45 118 0
카이 최산 페어안무?부분 너무 좋다1 05.06 21:45 153 0
방탄 진 잘생긴건 고화질로...4 05.06 21:45 224 5
데플 짱잼이다 05.06 21:44 31 0
김문수 좀 불쌍함 왜 당에서도 인정못받는지3 05.06 21:44 207 0
방탄 진 비율땜에 울고싶어6 05.06 21:44 384 5
라이즈 bbb랑 잉걸 중에 슴스러운 곡 뭐라고 생각해?25 05.06 21:44 447 0
세안하고 스킨케어할 때 딴거 안바르고 로션만 바르는 사람들 있잖아11 05.06 21:44 56 0
성한빈은 화보에서도 단짠단짠 말아주네15 05.06 21:44 319 25
미나상이 발견한 라이즈 신곡 옥에 티 (ㅈㅇ 원빈)10 05.06 21:43 836 2
연예인들이 기억해주고 하는 거 익들이라면 부담스러워 아니면9 05.06 21:43 35 0
라이즈 복순이모 원본 알려중 사람3 05.06 21:42 130 0
국짐이 유일하게 잘하는것 : 코미디 05.06 21:43 11 0
마플 하 뭔가 요즘 사람들 다른사람한테만 겁나 엄격한 느낌임ㅋㅋ9 05.06 21:41 104 0
김문수 심상정한테 가라는 말이 개웃김 05.06 21:41 44 0
오시온이 짜파게티 남편이라니 05.06 21:41 7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