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젠 대형 나온다고 다 쫓아가는 분위기가 아님


 
익인1
마자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우려도 있겠지 ㅈㅂ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데 방탄 뷔 우리나라에서 환장하는(?) 미남상은 아닌데 인기 많은거 신기하지 않아?177 04.25 22:466539 0
연예/정리글SKT 유심 이심 다 바꾸고 온 사람이 정리해드림 168 04.25 22:3415444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84 0:087165 0
플레이브/장터 믐무 뜨개 귀도리 나눔하러 왔습니다💌 127 11:27101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이 하오랑 룸메라면 58 04.25 22:371724 0
 
마플 큰방 마플이 언젠간 도태됐으면 좋겠음2 04.18 21:25 53 0
근데 시즈니들 보면 노래 좀 잘하는거 같음1 04.18 21:25 29 0
뷔 이 움짤 보고 가슴이 두근거림10 04.18 21:25 424 2
아니 콜플 콘서트 소리 집까지 너무 잘 들려서 창문 열어놓고 감상중ㅋㅋㅋ1 04.18 21:25 76 0
퀸가비 마크가 꾼 개꿈이라는 거1 04.18 21:25 102 0
나 오늘 아침에 수액 맞았는데 샤워해도 되겠지?2 04.18 21:25 32 0
그 라이즈 검은옷 목격담 뜬날 원빈2 04.18 21:25 773 1
나 아직도 원빈의 밥 먹었어? 들음3 04.18 21:24 119 2
뒤늦게 태연 blur에 빠졌다.. 04.18 21:24 46 0
웅니들이 야자타임 하자는데 이렇게 온화하게 말하는 04.18 21:24 77 0
아 승헌쓰 인스타스토리 웃겨디지겟네6 04.18 21:24 1556 0
마플 요즘 ㅌㅇㅌ에서 ㄷㅂㅇㅈ 왜케 조롱해?26 04.18 21:24 508 0
쌰갈ㅋㅋㅋㅋㅋ 유우시 비명소맄ㅋㅋㅋㅋㅋ4 04.18 21:24 546 0
드디어 헌재 탄핵때 돌던 김복형vs 정계선 싸움설 오해 풀려 04.18 21:24 91 0
마플 더보이즈 고소한다고 하지않음?9 04.18 21:23 238 0
오 드림 지금 녹음하고 있구나4 04.18 21:23 197 0
카이 요즘 춤추는 거 인스타 넘기다가 나오면 04.18 21:23 77 0
연 끊고 싶은 선배 있는데 잘못해서 인스타 팔로우 걸었어ㅠㅠ 04.18 21:23 25 0
비주얼이 뛰어난데도 노래 잘해서3 04.18 21:23 243 3
인덱스 카드로 공부하려는데 a6가 적당할까 a7가 적당할까? 04.18 21:2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