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요즘 괜찮은 연생 구하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sm은 어떻게 저런 애들을 데리고 있냐...



 
익인1
하민이랑 송하 데뷔해줬으면 좋겠어
어제
익인2
ㄴ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0 9:4211884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6 16:381145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77 02.05 23:5019348 35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295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59 0:231673 0
 
아니 얘들아 아빠어디가 10준수 키 192 됐대45 02.05 17:47 1390 0
이 언니 얼굴만 보면 무슨 연애프로상 같아??21 02.05 17:46 465 0
요즘 송은석이4 02.05 17:46 308 1
ㅍㄹㅇㅂ 챌린지 안무 보고왔는데8 02.05 17:46 1960 0
마플 백두산 병크가 생각나네6 02.05 17:46 264 0
지수 악플러들 고소하네4 02.05 17:46 132 1
마플 요즘 중멤중에 재계약 사례 많아진거 보면 좀 신기함9 02.05 17:46 128 0
300 이 있다면2 02.05 17:46 20 0
이런건 타팬한테 물어봐야한다구 해따!! 우치와 골라쥬라🩷🖤1112228 02.05 17:46 131 0
성인익들은 친구가 다녔던 고등학교 알아?9 02.05 17:46 129 0
은석이가 맘마 먹고 합시다 라는 멘트를 한적이 있나4 02.05 17:45 234 0
마플 육준서는 솔지 끝나고 외모 악플 특히 고소 꼭 해라....3 02.05 17:45 216 0
마플 원래 파오차이라고 했는데 동북공정 터지고 김치 한복 다 지네꺼라 해서 문제가 된거지 02.05 17:45 49 0
꽉잡아 널 놓치기전에 이게 호르몬전쟁인가 상남자인가??7 02.05 17:45 53 0
마플 민희진의 경영? 방식중 잘했다고 생각하는게16 02.05 17:44 412 2
마플 진짜 중국멤은 잠재적 병크멤인듯20 02.05 17:44 248 0
순대에는 쌈장임12 02.05 17:44 93 0
만두에 비빔면 곁들여 먹는중😋3 02.05 17:43 31 0
마플 아 연예인 쉴드 치려고 매국을 하는 플이야?4 02.05 17:43 79 0
근데 중국인들 김치를 파오차이랑 헷갈릴만한게37 02.05 17:43 136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