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근데 이러다가도 또 뭐야 아직 츄잉껌이잖아? 함ㅋㅋㅋㅋㅋㅋ


 
익인1
마잨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다 남자 개설래ㅜㅠㅜㅠㅜㅜ하다가 갑자기 다시 아기가 되심
3개월 전
익인2
나는 22년도부터 그생각하는듯 ㅋㅋㅋ 이제 찐으로 다컷다 싶으면 어느날은 또 아기가되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31 05.10 22:2621168 1
연예/정보/소식[속보] 한덕수 "3년후 깨끗이 물러나겠다"136 05.10 14:3510863 0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3 05.10 19:532606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72 05.10 16:023578 1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986 5
 
빈앤톤 입덕 운다...17 05.10 15:13 449 36
이준석, 새벽 4시(국힘대선후보강탈)에 홍매화 심음3 05.10 15:13 126 0
나 아일릿 디엠 해볼까 하는데 궁금한거 있오1 05.10 15:13 39 0
이재명 대통령 후보 등록 완료5 05.10 15:13 138 0
신들린 연애 이제야 막화 보는데 윤정 05.10 15:12 23 0
마플 솔직히 난 타씨피나 리버스 캐해갖고 마플 탈 수가 없음 2 05.10 15:12 77 0
우리나라 정치 판새들은 진짜 띨띨한게2 05.10 15:12 33 0
멕시코 슴콘 그래도 이제 끝나가넹1 05.10 15:12 116 0
탐라에 겟어기타 무대 의상 입은 영상 많이 올라오길래1 05.10 15:12 118 0
이번 대선 100% 이재명 당선돼?9 05.10 15:12 100 0
마플 윗페스는 문제가 뭐냐 진짜 05.10 15:12 96 0
마플 댕쿨 캐해 개심각한데 저게 납득이 감? 20 05.10 15:11 593 0
마플 아니 2찍 한 명 말투가 너무 지문임3 05.10 15:11 50 0
무한도전 미친... 국힘 대선후보 단일화도 있어11 05.10 15:10 988 3
아 근데 나 저 드림 맛 칠링의상 좋아했음2 05.10 15:10 86 0
NCT 유닛들 오늘 슴콘 핑크카펫16 05.10 15:10 1198 4
마플 아이돌 팬싸 너무 이상해... 팬싸컷이라는게 왜 생겨서;; 05.10 15:10 68 0
마플 뭐 어쩌자는거임 다 죽자고? 8 05.10 15:10 176 0
근데 캣츠아이 멤버들도 잘사는애들 많은가보더라6 05.10 15:10 1130 0
드림 의상 너무 오랜만이야3 05.10 15:10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