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계속 같이 하나 


 
익인1
그럴듯
5일 전
익인2
ㅇㅇ
5일 전
익인2
25 라써잇자냐
5일 전
익인3
멕시코 가니까 더 가까운 곳은 당연히 갈 듯..
5일 전
익인3
스케라는 것도 연생은 없잖어
5일 전
익인4
그럴듯?
5일 전
익인6
와 근데 연생도 투어 데려가는거 신기하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6 02.10 15:2627808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81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9 02.10 14:541064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48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8 37
 
라이브실력이 나한텐 제일 중요한듯4 02.10 22:10 116 0
마플 근데 아이돌들이하는말이랑 팬들이 받아들이는거 괴리감은 어쩔수 없ㅋㅋㅋㅋㅋ 02.10 22:09 81 0
리즈 사복 취향 진짜 의외다 아이브깔로 입을줄7 02.10 22:09 1784 1
배성우 배성재 형제인 거 알았어? 02.10 22:09 18 0
앤톤 살면서 본 안경 중에 제일 화려해ㅋㅋㅋㅋㅋㅋ와13 02.10 22:09 356 11
마플 SM 1년 순수익 4억 체감하기1 02.10 22:09 218 0
마플 그 그룹은 6년뒤에 해체하는게 나아보인다5 02.10 22:08 328 0
일본여자가 한국남자에 환장한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거지 02.10 22:08 28 0
앤톤 왹톤안경 젠몬꺼네👽 9 02.10 22:08 132 8
딱 케이팝 17년도로 한번만 더 돌아가고 싶다 02.10 22:08 20 0
마플 마플이 기조인 판은 잘 안바뀌지??16 02.10 22:08 131 0
앤톤이 이 사진 지금 저장했는데9 02.10 22:07 209 9
유타가 양키미로는 진짜 돌판에서 독보적인 것 같아2 02.10 22:07 111 0
내가 제일 싫어하는 정치인 top 2 02.10 22:07 24 0
루카 이름 진짜 카와이 루카야?2 02.10 22:07 121 0
마플 아이돌에 과몰입 하니까 연예인들 까글 하나하나3 02.10 22:07 64 0
앤톤 yare yare도 영어로 쓰는거냐고7 02.10 22:06 284 15
태연 콘서트 중콘 양도 받아요😭 02.10 22:06 26 0
이번에 차준환 무조건 금메달따야 군면제임?3 02.10 22:06 897 0
헬스장가서 근력 운동 안하고 유산소만 하는거 돈 아깝나?14 02.10 22:06 3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