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티켓 양도할때 사기 아닌데 지구 끝까지 의심하는거 너무 피곤하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기 당해본적 있어서 그렇다는데.. 아니 그럼 수수료 더 내는 티베를 가든가 왜 나한테 난리인지 모르겠음ㅠㅠㅠ 진짜 사기 아니라고요.. 

사기꾼들 판쳐서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진짜 별의별 인증을 다 해줘도 질질끌고 의심하니까 점점 기분나빠

[익인1]

양도 안한다 해

[익인2]

수요 많은거면 너가 갑 아님? 걍 거파하고 다른 사람 찾아. 그거 아니라 그 가격에 양도받을 사람 없는거면 걍 맞춰주고

[익인3]

인증 다 해줬는데도 의심하면 걍 거래파기 ㄱㄱ

[익인4]

그거 인증받으려는 속셈인 경우도 잇더라 달달볶아서 인증받아서 그걸로 다른사람한테 사기침

[익인5]

받는 입장에선 불안할 수밖에 없음

[익인6]

티베 갈거아니면 거파한다고해

[익인7]

받는입장에선 어쩔수없어...

[익인8]

그냥 불안하면 수수료 내시면 티베 된다고 해 난 구매자 입장이어도 돈 더 들어도 그게 낫던데

[익인9]

사기이력있음 이해해줘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