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촬영당시 수잔 배우랑 피터 배우 사귀는 사이였음ㅋㅋㅋㅋ 지금은 헤어지고 친구사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44 11:3815723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6 02.11 23:5311700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1 0:08255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80 1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212 0
 
투애니원 일예6 02.10 14:16 131 0
이번 음중 mc 조합명이 왜 빵토리였는지 한참 생각함..2 02.10 14:16 303 0
시작은 항상 폭주기니처럼~2 02.10 14:16 36 0
성찬이 예쁜나이 25살 제 최애 직캠은요... 3 02.10 14:16 73 1
음중mc 남돌은 이미 전부터 정해논거같어2 02.10 14:15 594 0
마플 아 슴 2분기 계획 빨리 떠라 ㅈㅂ 큰방 개쓰레기장이다7 02.10 14:15 228 0
난 진짜 은석 잘생긴줄만 알았지11 02.10 14:14 420 0
마플 나만 당연히 구라일줄 알고 신경도 안썼나 8 02.10 14:14 235 0
마플 엔위시 정민 있었으면 곡퀄 드림 정도 됐을텐데 7 02.10 14:14 439 0
하투하에 ㅋㄹㄴ닮은 멤 이름 뭐야?1 02.10 14:14 138 0
마플 그냥 요즘 ㅌㅇㅌ 전체적으로 이상해짐1 02.10 14:14 65 0
하투하 에이나를 비쥬얼로 미는건가? 02.10 14:14 106 0
음중 22일 첫방아님?3 02.10 14:13 114 0
마플 전판 밝히는거 반응 안좋은 이유가 4 02.10 14:13 223 0
윤석열입에서 나온말 TOP2 "민주당보다 국힘당이 더 싫어” / "대통령.. 그런 자리 자체..2 02.10 14:12 103 0
마플 요즘 빠순이 무시당하는거에 더 크게 예민해서 그런거같음 02.10 14:12 68 0
예사 취소하면 홀딩있나? 근데 풀리는 시간은 알 수 없고?10 02.10 14:12 70 0
마플 엠씨 억까 너무 많은거 같아서 팩트체크함14 02.10 14:12 488 0
정리글 지디가 2월25일 2시에 앨범을 발매하는 이유6 02.10 14:12 335 7
'NJZ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컴백 D-3…음원 스포됐다 02.10 14:1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