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서바정병 + 하이브역바 콜라보일듯

나 못버팀..그냥 제발 슴이 알아서 꾸려줘..나 눈 가는애 있어서 차기 팔라고 했단말야🥲



 
익인1
지금도 분량 달라고 댓글 우르르 달고 누구 빼라 누구 넣어라 싸우던데
6일 전
익인2
근데 ㄹㅇ 프듀 이후로 연생때부터 파면 본인들이 프로듀서인줄 아는 팬들 개많아져서 연생공개 안하는게 나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냉부해 침착맨편 보는데 셰프들 침착맨땜에 다 킹받아하는거 개웃기넼ㅋ 02.10 20:48 29 0
윈터 이 바지 입은 사진 있는 사람..?2 02.10 20:48 219 0
나만 아까 인티 안들어와짐??1 02.10 20:48 34 0
중증외상센터 다들 재밌다고 하길래2 02.10 20:47 198 0
마플 예사 첨 써봤는데 진짜 다... 1 02.10 20:47 39 0
내 탐라 지프들 모두가 다3 02.10 20:47 200 0
정보/소식 법원, 동덕여대 본관 점거 금지 가처분 기각1 02.10 20:47 120 0
마플 근데 엔시티는 생파 좀 큰곳에서 해야할 듯3 02.10 20:47 186 0
OnAir 컬링 왤케 운이 안좋지 02.10 20:47 41 0
팬튜브 댓글에 진짜 무서운 사람있음3 02.10 20:47 126 0
투애니원 콘서트 연석 양도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2 02.10 20:47 158 0
127 멤들 중에 올해 솔로5 02.10 20:46 431 0
정보/소식 동대구 탄핵반대집회의 진실 02.10 20:46 229 0
플레이브 노아 긴시간을 힘들게 살아왔대36 02.10 20:46 3485 25
익들아 체조경기장 자리 어떤지 봐주라 ㅜㅜ 02.10 20:46 65 0
지성아………………… 02.10 20:46 37 0
내 주변 지프들 아무도 못잡음 정말 한명도 02.10 20:46 65 0
마플 예사...... 아 02.10 20:46 27 0
아이돌 그룹 오래하려면 돌이 팬들을 휘어잡아야하는듯..20 02.10 20:46 898 0
마플 접속 대기 끝나면 예매 대기 나오네 02.10 20:4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