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뭐라는게아니고

나 큰방에서 본진없이 오랜시간 걍 떠도는데

그 자전거랑 하민 제이제이 핑크머리 신세계친척?

여기까지 알게됨 미쳤다 화제성 눈팅만해도 다알게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93 04.23 23:35838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6 9:433899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1 04.23 22:5715393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563 0
플레이브 오늘 소란 버스킹에서 플브분들이랑 같이 만든 응원법 했어!! 45 04.23 20:311265
 
OnAir 오늘 유경 상혁 스토리 많이 주는 거 보면 04.23 00:00 98 0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HIGHLIGHT MEDLEY9 04.23 00:00 93 3
OnAir 맛있어 보인다 어디일까...... 04.23 00:00 22 0
덥 주연 나만 ㄹㅇ사귀고싶게 생겼다 생각함?11 04.23 00:00 264 2
마플 진심 불륜을 왜할까2 04.22 23:59 66 0
아 원빈이랑 타로 라방 오니까 숨통트이네 진짜3 04.22 23:59 214 1
아슬 오늘 떠라ㅠ3 04.22 23:58 57 0
마플 탑그룹에 실력안좋은멤은 조별과제 무임승차라고 생각함10 04.22 23:58 165 0
방탄진 좋아ㅜㅜ5 04.22 23:58 272 3
진짜 오늘 하루 넘 힘들었던거 싹 풀리네 04.22 23:58 120 0
제니 코첼라 1주 2주 셋리 달라?2 04.22 23:57 116 0
성한빈이 무대에 진심인게 너무 느껴져12 04.22 23:57 270 17
OnAir 오늘 신들린연애 그냥 혼돈의 카오스야..?3 04.22 23:57 182 0
기안장 방탄 진 쌉T 모먼트 오징어 잡이 전체 장면ㅋㅋㅋㅋ8 04.22 23:57 642 3
OnAir 처음부터 호암윤정파였는데2 04.22 23:57 105 0
마플 아니 걍 주어를 떠나서 아까부터 검색하면 나온다고 다들 계에속 말하는데26 04.22 23:56 357 0
정국 제대 며칠남았지ㅠ4 04.22 23:56 150 0
OnAir 둘이 너무 귀엽잖아ㅠㅠ 04.22 23:56 31 0
기안장 다음번엔 아예 집 설계를 공모받아도 재밌겠다 04.22 23:56 72 0
OnAir 사실 거진 일주일만에 마음정하는게 말이안돼8 04.22 23:56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