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잡담] 아 제노보고싶네.... | 인스티즈

[잡담] 아 제노보고싶네.... | 인스티즈

아땨땨드땨땨



 
익인1
제노 보고싶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545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6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51 7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98 0
 
마플 심심하니까 덕질하는 느낌임3 04.07 12:46 57 0
마플 난 술방은 ㄹㅇ 맥주 한두캔 정도까지가 마지노선이라 봄 04.07 12:46 38 0
난 자연광이 너무 좋음 자연광셀카 자연광포카2 04.07 12:45 38 0
마플 회사가 오퍼 들어오는거 막는다 하는 건 팬덤 공통인가 봐2 04.07 12:45 76 0
마플 관계자들이 알려줬는데~ 로 시작하는 건 걸러도 됨2 04.07 12:45 76 0
위시 트붐은 ㄹㅇ 데뷔 처음 했을때부터 쭉 느껴졌는데7 04.07 12:45 502 0
마플 아 근데 아무리 나이가있어도 남녀둘만 한집에서 술마시다가 라방킨다는거자체가1 04.07 12:45 83 0
마플 초록글 어제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박박웃었는데2 04.07 12:45 159 0
마플 초록글 진짜 왜 안 내려감..?4 04.07 12:44 197 0
마플 술방은 한순간임4 04.07 12:44 86 0
지락실 티저 앞부분 요원 등장신들 너무 없어보여ㅋㅋㅋㅋㅋㅋㅋ 04.07 12:44 230 0
위시 핸즈업때 포카 지금도 반포자이인데 새 포카까지 나오면 증말루2 04.07 12:44 228 0
자연광 아래 미남...이거 진짜 좋은거거든요2 04.07 12:44 69 0
난 작품상 이친자 여최 장나라 ㅅㅊ함4 04.07 12:44 45 0
오토튠 걸린 아이유 신기하닼 ㅋㅋㅋㅋ5 04.07 12:44 269 1
라이즈 컴백해?3 04.07 12:43 183 0
마플 난 그거 웃기던데 ㄴㅈㅅ는 이런저런 연예인이 좋아하고 아ㅇㄹ은 말ㅇ이 좋아한다고5 04.07 12:43 289 0
윤석열 사망 04.07 12:43 263 0
장하오 중티틱톡 많이 올려주면 좋겠다🥵6 04.07 12:43 259 1
마플 술먹고 라방은 안했으면 좋겠음2 04.07 12:4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