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전소욘이랑 엄지윤 나오는데??


 
익인1
ebs에서 제작한 버츄얼인 다비드봉하고 달봉이=매니저로 서로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데 엄청 재밌고 노래도 둘 다 잘 부르는데 회차마다 약간 출연자(전소연 등)가 의심도 있었는데 진짜로 달봉이=다비드봉 임 달봉이는 수달 매니저이고 귀엽다는 말을 싫어함
3일 전
익인1
그리고 실체(다비드봉)이 누군지는 아는 분들도 아는데 추측으로는 dkz라는 맴버 중 전민규로 추정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마플 내본진 유료소통 잘 안 오는데 04.30 22:33 76 0
이재명이 공약으로 영남-호남 기차 좀 뚫어주길1 04.30 22:33 76 0
마크 근데 여기서 왜이렇게 잘생긴거지3 04.30 22:33 184 1
요즘은 되게 남성미? 있는 남돌이 인기 많은듯 5 04.30 22:33 96 0
라이즈 오늘도 12시에 머 떠?2 04.30 22:32 136 0
리얼가이즈 노래 겁나 웃기다 1 04.30 22:32 11 0
혹시 여기 괴담출근 보는 사람 있음? 1부 완결까지 본 사람만 ㅅㅍㅈㅇ13 04.30 22:32 180 0
아 오늘 어사즈 다 외국인이래 04.30 22:32 77 0
라이즈 자컨에서도 샤라웃받는 앵통(앤톤ㅋㅋ)4 04.30 22:32 629 13
얘들아 야구 응원석이어도 시구자 가까이서 보는거 힘들어?11 04.30 22:32 294 0
오늘 월드컵경기장에서 누구 콘서트했어?1 04.30 22:31 291 0
아 진짜 쿠앤크 어사즈 진짜 귀엽다..2 04.30 22:31 172 0
본진 컴백하는데 앨범 살말...7 04.30 22:31 70 0
누워서 폰 보지 마라7 04.30 22:31 1560 0
엑디즈 대식가는 누구야?6 04.30 22:31 73 0
아니 근데 어사즈는 진짜로 ㅋㅋㅋㅋ 엠씨들 때문에 더 어색해지는 거 같은게 너무 웃김 ㅋㅋㅋ.. 04.30 22:31 34 0
투바투 형아즈 오자마자 티격태격ㅋㅋㅋㅋㅋ2 04.30 22:31 81 0
리쿠랑 마크 진짜 그림체 다른듯 04.30 22:31 106 0
마플 밑에 ㅂㅌ글들 걍 신고해줘 04.30 22:31 50 0
드라우닝 인기 체감하는게 ㅋㅋㅋ2 04.30 22:3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