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발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마플 마플 좀 달아 04.13 18:06 34 0
마플 말투 때문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이 많은듯 04.13 18:06 43 0
마플 노잼이더 맨날 까플5 04.13 18:06 39 0
더보이즈 연차가 꽤나 됐구나..?1 04.13 18:06 128 0
마플 근데 아무리 면허딴지 오래됐어도 p가 파킹인건1 04.13 18:06 56 0
마플 난 그냥 팬들 한 먹이는 게 너무 싫음1 04.13 18:05 41 0
마플 근데 에어팟 찾으려는 시도도 안하지 않음? 04.13 18:05 39 0
슬의생 오글거리고32 04.13 18:05 2098 0
마플 30대 아줌마는 언제 사라질려나6 04.13 18:05 154 0
멤버들이랑 속옷 돌려입기 vs 칫솔 돌려쓰기 답으로 개웃긴거 봄ㅋㅋㅋ1 04.13 18:05 95 0
마플 여기 다 돌팬 모인 곳이라 난 논란플 생길때마다 무조건 팬들 걱정부터 들던데9 04.13 18:05 77 0
마플 ㅅㅇ분 왤케 생각이 어리시지했는데18 04.13 18:04 579 0
마플 ㅋㅋ나 솔직히 민희진 처음부터 이해 안된다고했다가 처맞고 1년 묵언수행했어서 분위기 뒤집히고..3 04.13 18:04 90 0
마플 엔팁 성격이 어떻길래5 04.13 18:04 65 0
마플 인성 나빠보인다고 생각하는건 자윤데1 04.13 18:04 157 0
슴 연생 오늘은 누구일 거 같아?4 04.13 18:04 100 0
마플 아니근데 오늘 런닝맨 지예은 운전하는거8 04.13 18:04 259 0
마플 ㅅㅇ 저 일 머글한테도 많이퍼졌어???12 04.13 18:04 229 0
투썸 홀케이크중에 뭐가 맛있어? 04.13 18:03 16 0
마플 그냥 누가 ㅅㅇ한테 너 별로 똑부러지지않다고 04.13 18:03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