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대리인이 또 기사화가 됐죠?이런식으로 원하는 답변 받으려고 해서 그럼 기자한테 물어보시죠 이랬네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게 맞지ㅋㅋㅋ 대답하려고 하면 짜증난 티 팍팍 내면서 답 못하게 끊는데 그럴거면 기사 쓴 기자한테나 물어봐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66 11:4416280 1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59 12:0611468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6 17:21249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9 19:021649 43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44 20:571132 0
 
마플 14살 차이 큰 거지?1 02.07 15:23 131 0
헐 나도 하투하쇼케됐네 02.07 15:22 166 0
마플 네이트판 글 루머 13 02.07 15:22 228 0
마플 ㅇㅅ 같은데는 연령대 좀 높지?1 02.07 15:22 147 0
하투하 쇼케 넣은 익들아 몇 장 넣음..? 8 02.07 15:22 640 0
주4일제나 근무시간 단축 << 솔직히 정권 바뀌면 가능성 있다고 봄?6 02.07 15:22 130 0
나 지금 보넥도 영상 보다가 소름 돋았어…ㅋㅋㅋㅋㅋㅋ2 02.07 15:21 334 0
장터 오늘 예사 8시 용병구함 손늘리기도 괜찮아요!!!!!!10 02.07 15:21 111 0
아이유 영화, 6만명 돌파…또 증명한 티켓 파워3 02.07 15:21 341 0
힘 좋아야 찍을 수 있는 릴스 ㄷㄷ8 02.07 15:21 31 0
배달을 안하면 배달을 닫아놓으소서1 02.07 15:20 56 0
아이브는 유독 3절까지의 빌드업+3절에 터트리는걸 잘하는듯3 02.07 15:20 93 0
하투하 쇼케 당첨됐다!!!!! 02.07 15:20 144 0
한국은 노동력을 너무 후려쳐4 02.07 15:20 76 0
헐 나 하투하 쇼케됨 02.07 15:20 112 0
태연 시제석 개방좌석들 찐 안보이나??10 02.07 15:20 765 0
OnAir 컬링 지금이 마지막엔드인가?2 02.07 15:20 41 0
하투하 쇼케 6 02.07 15:19 361 0
체조는 진짜 왤케 시야가 좋은걸까..?2 02.07 15:19 103 0
뉴진스 pr 계정은 뭐야?5 02.07 15:19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