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하오 18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244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3 02.05 13:56453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인스타 34 02.05 21:34641 21
제로베이스원(8)/장터쇼케 응모한 콕들 중에 컷 공유할 콕 ㅜㅜ 37 02.05 23:4977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18 02.05 15:39244 3
제로베이스원(8)쇼케 응모한 콕들 어디서 했어? 17 02.05 15:03420 0
 
하오가 너무 다정해.. 12 05.26 12:54 212 1
매튜 키링이랑 그립톡 너무 탐난다 6 05.26 12:51 205 0
무슨 공익광고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26 12:44 241 0
플챗 글자수 8 05.26 12:44 163 0
아 요즘 잇몸악건성에 광대근육통쩐다 05.26 12:37 89 0
ㄱ 건탤 팬아트 넘 귀엽다 😘 2 05.26 12:34 106 0
이제 럭드 뜰 가능성 아예 없는거야? 4 05.26 12:29 228 0
유진이 뽀돌이...로 바뀌었넹 4 05.26 12:15 240 0
규빈이 이 영통팬싸 너무 귀엽다 6 05.26 12:09 168 0
제로즈버전앨범 유진이 버전만 없어서 4 05.26 12:07 230 0
영통 떴는데 응모자 포카가 의사 버전 포카래 2 05.26 12:04 276 0
장터 2주차 공방포카 매튜 -> 태래 교환 구해! 05.26 12:01 78 0
ㄱ아니 제발 늘빈 사진 보여주세요 🥹 9 05.26 12:00 254 0
생일이라고 우쭐한 부잣집 초딩미 있으시다 4 05.26 11:55 201 1
오늘 인가랑 돌박이일만 보면 되나? 3 05.26 11:47 278 0
어떡해 이 너구리 내가 가질래 10 05.26 11:38 199 0
건욱이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16 05.26 11:38 1013 2
반댓말 하는거 알아 2 05.26 11:37 146 1
매튜 피부만 타고난게 아님 6 05.26 11:33 207 0
콕콕 10 05.26 11:27 288 0
처음이전00901001101240130140150160170180190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 딸기마슈 먹방하는 우리키 11
2시즌그리팅 무료나눔 받을사람 7
3 하오 이거 봄? 11
4어제 일찍자서 못들은 규빈이라방 이제듣는데 3
5장터 쇼케 특전 교환 구해 3
 
 
 
 
 
1 오요안나 사건 주동자 나왔네 12
2 정보/소식 [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모친, 144일의 눈물
3 오요안나 사망후 다른 기캐선배한테 어머니가 전화했었네... 5
4 정보/소식 [단독] MBC, 고 오요안나 유족과 첫 접촉 "괴롭힘 몰랐다, 은폐 아니다 2
5 하이브 신인걸그룹 2팀 내보내는거 맞음 ㅋㅋㅋㅋㅋ 39
6 정보/소식 2월 말부터 따뜻한 봄…"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36
7 하투하 8명 얼합 편안하다
8 정보/소식 '파오차이 표기' 투어스 中 멤버, 사과 없이 삭제만…2차 논란 증폭[종합]
9 나는솔로 이번 기수 나한테 사과했음 좋겠음 3
10 위버스입점 sm아티스트는 하츠투하츠가 마지막이라고 보네 3
11 슴차기 컨셉 smp라는 소리돌던데15
12 해린이 라방하는데 막 캡쳐해도 예뽀5
13 정보/소식 뉴진스, 전속계약 확인소송 4월 첫 재판…어도어로부터 독립할까22
14 환연 해은 남친이었던 규민 지금 시즌에서는 또 장기연애한 이유 알겟다 하네4
15 엑소·레드벨벳·NCT 127·라이즈 스테이지 클립...SM 30주년 앨범 기대감 UP
16 하투하 심볼 말이라길래 걸그룹한테 말…? 했는데12
17 요즘 남돌 보면 딱히 안무 구멍이 없는 듯2
18 원빈 일본에서 의문의 피부 바이럴타는거 웃기네6
19 떠먹 화초생 맛있다2
20 와 태연 충격반전3
1 나 대기업 캐피탈 다니는데 그냥 대부업 다니는 취급 받으니까 속상하다 ..큐 32
2 스벅 키친205... 함먹어볼려햇는데 가격 26
3 미국 케이크 새삼 얼레벌레다 1
4 나 160에 39kg였는데 1년사이에 55kg됐어ㅠ 32
5 대부분 브샤 비용 누가 부담해?? 10
6 택시기사님이나 보일러 기사님들 자식들은 어케 다 삼성이지 8
7 우울증 약 정신과 초진 꿀팁 4
8 이 아식스 운동화 색깔 별로야? 2
9 이런 블로그 글 믿으면 안 되겠지 2
10 이거 우리 혈육임 밖에선 착한척하고 집에선 폭군악마임
11 정보 강아지의 코는 촉촉하고 차갑다 3
12 20대 후반들아 너네도 이렇게사니? 11
13 친구 폭로 될까? 7
14 알바 고수이신분들 헲미.. 13
15 카택 추천경로 진짜 악질이다
16 29살이 보기에 27살은 어려..? 25
17 나 38키로에서 43키로 되었는데 살찐게 티가 안나더라 인바디 봐줘
18 아니 드럭스토어 제품 진짜 테스터도 훔쳐가고 그래?
19 나 자꾸 사채 쓰랭 6
20 한달뒤에 서울 자취하는데 계약한곳에
1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젊은층 질병🚨 8
2 과거의 동성 연인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jpg 2
3 딥시크 정말웃긴데 불쌍해 14
4 '가슴 필러' 터진 이세영, 이번엔 유륜 문신…"갈색이 핑크색으로" 19
5 역사상 최악의 고문 기계 싸구려 코털 제거기 후기.jpg 1
6 어느 웹소설 작가의 구구절절한 휴재 사유........ 16
7 편의점 음식 좋아하는 사람이 할수있는 최상의 멘트에 상처받은 저속노화쌤
8 서희원 전남편 불륜녀가 이번에 전남편과 관련해서 폭로함 +서희원은 출산중 심정지로 죽다살아남 8
9 10대 임산부 시설을 그만둔 이유 11
10 [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모친, 144일의 눈물 13
11 요즘 헤드셋이 유행이었던 이유 32
12 초록글 충주맨 승진 당시 분위기 34
13 초록글 놀토 녹화 중에 술, 담배 냄새나면 잡도리했다는 혜리 59
14 퇴근 후 지하철에서 취준생이랑 마주친 현대차 직원.blind 24
15 유튜버 써니채널의 공감가는 외모강박 이야기들 7
16 헐 내 이름 희귀도 보는데 39
17 막내이모남편 단톡에서 자꾸 할머니 말 통역하는거 먼가 웃김 1
18 한국사람들 (마시는)차 소비량 적은 이유 고찰해보기.jpg
19 진심 영화 덕질하는 애들이 진짜광기임.twt
20 조카 성폭행한 남편 대신 11개월간 수감된 아랫집 남자 "억울한 옥살이"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