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방송에 나오면 과거 지인들 여기저기 등장하잖아


 
익인2
에셈은 그런 거 신경 안씁니다...
2개월 전
익인3
제발 걸러졌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4
상대는 스엠이다
2개월 전
익인5
하면 내정자 있을텐데 신경쓰겠묘..
2개월 전
익인7
제왑 예전에 학폭떠서 하차했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마플 우리 idol 얘기하자2 2:35 52 0
마플 트위터 들어가봤는데 다수가 저러고 있는 걸2 2:35 74 0
마플 그냥 예능이라 좀 내려보는거 같음4 2:35 43 0
마플 뭔플임? 2:34 27 0
마플 난 흑백 대상받은거 별로긴해27 2:34 209 0
마플 무관 아쉽다에서 끝난거 아닌거 여기저기 보면 더 알겠던데2 2:34 57 0
마플 아니 근데 나도 폭싹 아주 잘 봤지만 진지하게 대상 줄거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았나보네...?..13 2:33 156 0
냉부해 부활한거 지금 알았음ㅋㅋㅋㅋ1 2:33 56 0
마플 혹시 대도시의 사랑법이 어떤 드라마?영화?이길래 무관이라고 12 2:33 77 0
아콘서트 삼일남앗다2 2:33 20 0
마플 남최는 둘이 넘 유력해서 말나올게 없지 여최는 기대 마니했어4 2:33 64 0
요샌 남돌보다 여돌이 눈에 들어오는거같다 2:33 21 0
마플 유튜브 댓글로 본 일반인들이 아이돌 "라이브"무대 보고 느끼는것3 2:32 135 0
마플 아이돌들 버블하다보면 이상한 말 쓰는 사람들도 많겠지? 1 2:32 26 0
흑백요리사 나온지 6개월 지났대 2:32 49 0
근데 좀 백상을 가요 시상식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누가 무관이든7 2:32 614 0
마플 드영배에서 금명이 이해 안된다고 했다가10 2:32 132 0
나 회피형 ㄹㅈㄷ라 그냥 죽을 때까지 아이돌 좋아할거같아 2:32 71 0
마플 옆방에도 정병 개심한데 2:32 48 0
마플 아니 근데 진심으로 대상 기대한거임...?18 2:32 5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