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1
스크랩 한 이유가 멀까.? 왜 3명이나 햇어 무서워


 
익인1
잘못 누른 걸수도 있어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22 나 나중에 스크랩함 열어보면 뭐세요? 하는 글들 있음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근데 나라도 무섭긴 할듯ㅜㅋㅋㅋㅋ 보통 흥미로운 질문글이면 북맠하기도 하던데 답변 볼려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태연 일본 콘서트 취소311 04.17 22:4424967 1
드영배폭싹 레전드 대사 겹치지 않게 말해보기하자145 1:014585 1
인피니트우현이는 포차코다 시나모롤이다 71 04.17 23:252815 0
플레이브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56 10:362045 5
샤이니 미친 샤이니 새 사진 떴다 54 9:503770 25
 
마플 저 인형 프로듀서 르는 그렇다쳐도 릿은 리믹스도 안하고2 04.16 09:02 171 0
나처럼 10년 가까이 한명만 파는 익 있어?13 04.16 09:02 242 0
마플 자칭 순덕이라면서 특정 씨피만 극혐티 내는 사람들 16 04.16 09:01 261 0
엔하이픈 선우는 뱀파이어컨셉 잘 받는듯4 04.16 09:01 157 0
로제 전용기 귀엽다8 04.16 09:01 2172 0
bts 진도 서치하기 어렵겠다..8 04.16 08:58 735 0
ㅅㅍ) 라이즈 첨본 사진이당5 04.16 08:57 1480 5
마플 어차피 망상인데 1 04.16 08:57 92 0
마플 일부러 야하게 번역하는거 개킹받넼ㅋㅋㅋㅋㅋㅋ 04.16 08:56 73 0
마플 순익들이 알페스 싫어하는건 ㄹㅇ이해됨.. 04.16 08:55 109 0
美 빌보드, 엔하이픈 '코첼라'에 "공연 내내 관객 사로잡아” 호평5 04.16 08:55 217 1
엔하이픈 정원 이거 잘생겼다12 04.16 08:55 205 0
위시 디자인은 "진짜”다 3 04.16 08:55 118 0
성한빈 누가꽃이게6 04.16 08:53 284 3
난 케이팝이 아무리 좋아도6 04.16 08:52 351 0
무한도전 스트리머들이랑 같이보니까 재밌네 ㅋㅋㅋㅋ 04.16 08:51 145 0
정보/소식 이틀 후 퇴임하는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2 04.16 08:51 1203 0
(여자)아이들 미연, 中 지커쥔이와 듀엣곡 'Glow Up' 발매•••"잊지 못할 경험" 04.16 08:50 55 1
'천국보다 아름다운', 임영웅 음원 선공개•••인기 급상승 음악 1위 등극9 04.16 08:50 95 4
마플 뉴팬덤 토끼인형 진지하게 말하는거였어??5 04.16 08:49 22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