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돌도 어울리는 배우들도 꽤 보인다


 
익인1
돌상은 뭐야....?
4개월 전
익인2
돌싱으로 잘못봄...
4개월 전
익인6
222 ㄴㄷㄴㄷ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3
난 느껴본적 없는데 누구있지?
4개월 전
익인7
김수현?
4개월 전
익인4
난 노정의 아이돌상으로 보임
4개월 전
익인5
돌상이래서 스톤인줄 알았는데 아이돌 할때 그 돌이구낰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8
이도현?트랜디하게 잘생김 동안도 맞는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54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98 06.12 23:434836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817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384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08 2
 
이재욱 사람이 참 다정하고 세심한 거 같아5 06.08 21:57 298 0
OnAir 미지호수는 11년 전부터였네요 06.08 21:57 35 0
OnAir 쟤 진짜 왜 저래?! 06.08 21:57 34 0
OnAir 첨에 변호사라 관심간게 맞네 06.08 21:57 35 0
OnAir 빌런 역할 너무 많아서 답답해 드라마1 06.08 21:56 61 0
OnAir 아니 침발라놓는다니 사람이 물건이니 06.08 21:56 27 0
OnAir 아오 답답해 06.08 21:56 32 0
OnAir 아니 호수야 지윤이 그만 달고 다녀 택시 타라 06.08 21:56 25 0
OnAir 왜저렇게말해1 06.08 21:56 62 0
OnAir 지윤아 빠져라 06.08 21:55 23 0
OnAir 열등감 진짜.. 06.08 21:55 32 0
악 언니네 산지직송 김혜윤 분량 생각보다 적네5 06.08 21:55 1257 0
미지의 서울 몇시꺼지 함????4 06.08 21:55 251 0
OnAir 지윤아 빠져 06.08 21:55 31 0
OnAir 대외비 자료 읽으실 듯 06.08 21:55 62 0
OnAir 미지 계속 사고칠거 같아서 불안해 06.08 21:55 58 0
OnAir 아근데 답답해 06.08 21:54 67 0
OnAir 박지윤은 왜계속 나오냐 06.08 21:54 33 0
OnAir 야 이호수 너 자꾸 그럴래1 06.08 21:54 41 0
마플 미지 좀 답답하네2 06.08 21:5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